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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이 추도사에서 아내의 사망을 조성한 장본인은 장씨라고 질책하다.

【명혜망 2004년 10월 15일】장춘지구 모 파출소에 한 경찰이 있는데 원래 파룬궁 수련생인 그의 아내가 요즘 갑자기 뇌질환이 발작하여 사망했다. 빈소에서 추도회를 할 때 이 경찰은 그 자리에서 장(江)xx 망나니 집단의 사악을 폭로하였다. 그는 추도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의 아내는 연공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져 어떤 가사일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9년 장(江)씨 집단이 탄압을 시작한 후, 나의 아내는 정부의 압력 때문에 정상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그의 죽음은 바로 장(江)씨 집단이 조성한 것입니다. 장(江)씨 집단은 나의 아내를 살해한 장본인입니다……”

당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 즉, 친척과 그의 몇몇 경찰 동료를 포함한 몇 십 명은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아울러 사망자와 그 가족에게 깊은 동정을 표시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 14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15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15일 01:32:45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15/866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