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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이해한 지도자가 수감된 수련생을 모두 석방

[명혜망 2004년10월10일] 1999년 상급기관에 가서 청원할 때 둥베이(東北) 지방의 한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한 요원에게 얻어맞아 한쪽 안구가 눈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 당시 그들이 감금되어 있는 그 지방 지도자가 이 모습을 보고는 그에게 말했다. “누가 당신을 때려 이 모양으로 만들었는가? 당신이 말해보세요. 우리가 그를 처벌하겠어요.”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주자 이 지도자는 크게 감동하여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었는가?” 라고 하면서 그에게 무슨 요구가 있는지를 물었다 . 이에 수련생은 “나는 무슨 요구가 없으며 다만 우리가 자유롭게 연공할 환경만 있으면 됩니다.”라고 하였다. 그 지도자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왜 감금시키는가?” 하며 그들의 요구에 동의했다. 그리고는 함께 수감당한 수련생들을 전부 석방시켰는데 둥베이의 수련생이 맞은 후 튀어나온 안구는 제대로 들어갔다 .

문장 완성: 2004년 10월 9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10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10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10/86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