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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한의과대학(中醫學院) 610두목 추이수핑(崔樹平)이 악보(惡報)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0월 6일】

• 톈진 한의과대학 610두목 추이수핑이 악보로 사망

톈진(天津) 한의과대학 610두목이며, 조직부 부장이었던 추이수핑(47세)은 2004년 9월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그는 그동안 전력을 다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는 전문적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상부로 올려 보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여러 명의 대학생, 대학원생들로 하여금 핍박을 받아 전학하거나 휴학하게 했고, 일자리를 잃게 하였으며, 여러 사람이 체포되어 세뇌반에 가고 강제 노동수용소에 끌려가서 박해를 받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평소 지독하게 파룬궁을 공격하였다. 그런데 결국 회의 도중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하였지만 일주일 후 사망하였다.

이 일은 한의과대학 학생들 가운데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일을 두고 사람들은 그가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惡報)를 받았다고들 말했다. 이에 권고하는바 파룬따파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이여 더는 파룬궁을 왜곡 날조한 사실에 속지 말라,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는바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면 악보를 받게 된다. 그러니 각자 자신의 장래를 생각하여 살길을 마련하기 바란다.

톈진 한의과대학 전화: 022-2305-1023

• 산시성 다퉁시 가스공사 직원, 장(江)씨 박해의 희생양

친먀오춘(秦妙春, 37세 가량)은 다퉁(大同)시 가스공사 직원이다. 2004년 9월 28일 음력 8월 15일 오전 11시 경,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던 중 큰길 중앙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 장(江)씨가 파룬궁을 박해하는 기간에 이 공장의 파룬궁 수련생이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북경 경찰에게 혹독하게 맞아 부상을 입은 후, 불법적으로 이 공장 보위과에 감금되었다. 공장 지도자의 지시로 친먀오춘은 이 공장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죄악적인 행동에 참여했으니 파룬궁 수련생의 노임을 가로채어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을 지키는 그들 몇 사람에게 보너스로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그녀는 이리하여 악보를 받았는데 전적으로 장(江)씨 망나니 집단이 그녀를 죽음의 길로 떠민 것이다. 그녀는 우매한 탓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하수인의 역할을 맡아하였으며 장(江)씨의 희생양으로 되었다.

이 몇 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이 체포, 감금되고, 노동 교화를 받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처럼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던 것은, 바로 오늘 발생한 일과 유사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녀처럼 이렇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재빨리 정신을 차려 자신에게 살길을 남겨놓아야 한다. 이 피의 교훈을 받아들여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회개하라. 기회는 아직 있으며 부처님은 사람을 자비하게 대하신다.

파룬궁(法輪功)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속인들이 평시에 불행과 어려움이 있는 것은 모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업력의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여 또 큰 죄를 짓는다면 설사 생명을 잃는다하더라도 한 번에 빚을 다 갚지 못한다. 때문에 통상 지옥에 가서도 죄를 다 갚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아야 한다. 아직도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불법한 무리들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신(神) 불(佛)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라. 하루 빨리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죄악의 행위를 멈추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속죄하여 자신의 미래를 되찾으라.

문장완성: 2004년 10월 3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6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6일 19:38:40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6/857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