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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이 널리 전해지자 인연 있는 사람들이 법을 얻다.

글/지린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9월29일] 지린(吉林) 어느 진(鎭)에 84세 할아버지가 있었다. 2004년 봄 병원에서 심각한 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손으로 배를 만지면 아주 큰 단단한 덩어리를 만질 수 있었다. 대법 수련자인 자녀들은 노인이 병을 얻은 후 노인에게 늘 대법서적을 보도록 하였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암증세가 전부 사라졌으며 단단한 덩어리는 점차적으로 작아지고 마지막에는 없어졌다. 현지의 의사가 직접 이 상황을 목격하고 대법의 신기함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노인에게는 형제가 있었는데 그의 건강도 좋지 않았다. 그가 대법으로 인해 노인의 몸에 일어난 기적을 보게 되자 그도 대법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도 지금 건강이 대단히 좋아졌고 어떤 병이나 다 없어졌다. 두 노인은 모두 기뻐하면서 대법을 배우자 사부님께서 자신들을 구해주셨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늘 말하였다.

누님 한 분은 노인의 건강이 회복되는 기적을 보고 곧 바로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래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전법룬』 한 권을 주었더니 그녀는 매일 진지하게 책을 읽어 나갔다. 그녀의 아들은 비록 책을 보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그 아들이 밤에 이상한 꿈을 꾸는 습관이 완전히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그녀는 대단히 기뻤다. 그리하여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내가 책을 보았는데 아들 병까지 모두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대법은 정말로 좋아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 곳에는 또 신발 수리공이 있었다. 그는 노인의 몸이 건강하게 회복되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몸도 좋지 않고 늘 병이 있어 대법을 통하여 건강해 질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전법룬』책을 얻어 매일 진지하게 책을 읽었는데 지금 그의 몸은 매우 건강하여 다시는 병을 치료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신발 수리공은 대법의 좋은 점을 몸이 좋지 않은 누이동생에게 말해 주었다. 그의 누이동생은 대법서적이 없었기 때문에 다만 매일 정성스럽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 싼 ,런 하오”(眞,善,忍好)를 생각하였는데 그 결과 몸이 아주 좋아졌다.

최근 이 지역의 75세 할머니는 생명이 위독하게 되었다. 그녀의 딸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현재 아직도 감옥에서 불법으로 박해를 당하고 있고, 사위 또한 대법제자이다. 할머니가 임종하려는 순간, 사위는 전 가족을 모아 놓고 『전법룬』을 함께 읽었다. 줄곧 1박2일을 연속하여 읽었는데 할머니의 의식이 회복되어 밥을 먹을 수 있었고 땅을 밟고 걸을 수도 있었다. 할머니의 아들들은 그 당시 바로 모두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서 할머니 생명을 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사부님께 절하였다. 이런 이유로 전 가족이 법을 얻었고 마을 사람들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하였으며, 계속해서 대법의 진상 자료를 얻어 갔다.

문장 완성: 2004년 9월 28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29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29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29/85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