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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 후의 기적 ㅡ 환갑 문맹노인이 글 읽고, 골절상도 완쾌

글/퉁청(通城)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4일】나는 대법제자로 올해 60세(여)이고 1998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법을 얻기 전에 심장병 증세가 심각하여 몸을 움직이거나 혹은 눕기만 하면 마음이 불안하며 숨이 가빴고, 또 만성장염이 있어서 눈과 머리가 늘 심하게 아팠다. 그런데 수련 시작 후 이러한 증세들이 모두 없어졌고,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으며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아래에 나의 수련 과정에서의 두 가지 체험을 이야기 하겠다.

나는 어릴 적부터 공부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여 『전법륜』책이 전해져 나왔지만, 글을 모르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래도 나는 대법이 진귀하다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전법륜』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틈만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글공부를 하였다. 그러나 기초가 약해 몇 개 밖에 알지 못했다.

1999년 어느 날 밤, 연공장에서 법공부를 할 때, 매 사람이『전법륜』을 한 단락씩 읽었는데 내 차례가 왔을 때 나도 별 다른 생각 없이 읽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유창하게 책을 읽어내려 갔으며 모르던 글도 단번에 모두 알게 되었다. 그 당시 어떤 사람은 내가 글 읽는 것을 보고 초등학교는 다녔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법을 얻으려는 나의 견정한 마음을 보고 도우신 것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더욱 확고하게 견지하였으며 쉬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였다.

다른 한 가지 일은 2001년 8월 어느 날, 조심하지 않아 넘어져서 왼쪽 가슴을 다쳤는데 그 당시 몹시 아파 참기 어려웠다. 문득 사부님이 『전법륜』중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어떻게 괴롭든지 와서 강의를 듣는 것을 꼭 견지해야 하며, 당신이 이 강당에 들어서기만 하면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그 어떤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정도 상처는 별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전처럼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였다. 아침에 제 3장 공법인 충관(冲灌)을 연마할 때, 왼쪽 가슴뼈가 부러졌던 곳에서 뼈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리 아프지 않았다. 다친 지 나흘이 지나자 다 나았으며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요컨데 우리가 오로지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연공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기만 하면 어떠한 기적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3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4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4일 00:52:59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4/85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