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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정말 신기해. 이(李)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명혜망 2004년 9월 29일】

• “파룬궁 정말 신기해. 이(李)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허베이(河北)성 페이샹(肥鄕)현에 한 운전기사가 있는데 그가 처음에 텔레비전의 거짓말을 믿고 늘 대법에 대하여 불경한 말을 하므로 나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해주었다. 우리 사부님이 우리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말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 것과 텔레비전에서 어떻게 파룬궁을 모함하였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그는 진상을 안 후 말했다. “xx당은 사람을 잘 괴롭히며 거짓말로 사람을 잘 속인다. 나 역시 공산당원이지만 지금은 그를 믿지 않는다. 장(江)xx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또 좋은 사람을 죽도록 괴롭히면서 오히려 나쁜 사람은 상관하지 않고 이 나라를 이토록 부패하게 만들었다. 내가 밖에서 차를 운전하는데 도로 곳곳에서 돈을 내라고 하며 이런 비용 저런 비용 달라고 하는데 사람을 울상이 되게 만든다. 그것도 모두 경찰복을 입은 사람들이 돈을 달라고 한다. 서로 대비해보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확실히 좋다. 나도 나중에 파룬궁을 배우겠다.”

내가 그에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면 당신은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알려주었더니 그는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그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술을 많이 마신 탓으로 돌아올 때 오토바이를 빨리 몰다가 넘어졌다. 정신을 차리고 나서보니 왼쪽 팔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위에는 사람이 없었으며 날씨 또한 추웠고, 아파서 눈물만 나올 뿐 아무 방법도 없었다. 그러다가 그는 갑자기 내가 알려준 말이 생각나서 외우기 시작했다. 조금 지나서 그리 아프지 않았으며 천천히 팔을 들 수 있었다. 무릎을 꿇고 계속 외웠더니 점차적으로 일어설 수 있었고, 또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가 있어서 한편으로 가고 또 한편 외우며 7 리 거리의 집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어깨뼈가 상했는데 한 달 후에 완쾌되었다.

그 후,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나는 이 선생님이 너무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쩐,싼,런(眞,善,忍)을 배우라고 권했다. 한번은 벽돌을 실은 트럭이 마을 옆 진창에 빠졌다. 그는 이 상황을 보고 두말할 것 없이 자신의 차로 끌어내었다. 운전기사는 그에게 어떻게 감사를 해야 좋을지 몰랐으며 연신 착한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 그가 “나는 파룬궁(法輪功) 쩐,싼,런(眞,善,忍)을 배워 좋은 사람으로 되었습니다.” 라고 하자 그 사람은 듣고 나서 놀라워하며 말하기를 “당신은 어찌 이것을 감히 믿을 수 있었습니까?” 라고 했다.

그는 “내가 만약 쩐,싼,런(眞,善,忍)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나는 당신을 돕지 않았을 겁니다. 다음에 당신도 파룬궁을 배우세요.” 라고 말하자, 운전기사는 “당신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 여자아이가 말했다. “난 알아요. 대법이 날 구해 주었죠.”

허베이(河北)성 페이샹(肥鄕)현에 한 5학년 학생이 있는데 늘 대법제자가 진상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대법의 진상을 안 후 그녀가 말했다. “원래 대법이 이렇게 좋은데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이 거짓말이었구나. 나는 다시는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거짓말을 듣지 않겠다. 나도 이 다음에 대법을 배우겠다.”

하루는 그녀와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웃마을 상점으로 물건을 사러 가다가 다리 하나를 지나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자전거와 사람이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자전거는 바로 그녀의 몸을 짓눌렀다. 이에 놀란 행인들이 다리 아래로 뛰어가서 보니 아이는 무사하였으며 살갗만 약간 벗겨졌을 뿐인데 집에 돌아가서 하루 자고 나니 나았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다리에서 늘 사고가 난다고 하는데 이전에 다리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죽지 않으면 병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무사하였으니 사람들은 아주 신기하다고 느꼈다. 그 여자 아이는 “난 알아요. 대법이 나를 구해주었지요” 라고 말했다. 온 집 식구들은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李)선생님 하오(好)를 읽읍시다.” 라고 말했다.

• 4살짜리 어린이가『전법륜』을 배우자 온 입의 부스럼이 저절로 나았다

샤오원(小文)의 외할머니는 대법제자이며 겨우 4살인 샤오원도 『전법륜』을 알고 있다. 하루는 샤오원의 입에 부스럼이 가득 생겨 무엇을 먹을 수 없었고 물마저도 마실 수 없었으며 아파서 온 종일 울면서 보챘는데 집 식구들은 안달하면서도 방법이 없었다. 밤이 되자 샤오원은 갑자기 외할머니에게 “저도『전법륜』을 볼래요!” 라고 연속 세 번이나 말하였다.

외할머니는 기뻐서 책을 가지고 왔다. 샤오원은 겉표지 글자를 가리키며 『전법륜』이라고 말했고, 파룬도형을 가리키면서 “파룬”이라고 말했고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외할머니가 그 아이에게 책 속의 『논어』를 읽어주자 좀 지나 샤오원은 많이 안정되고 보채지 않았다.

이튿날 온 입의 부스럼은 저절로 나았다! 또 아주 많은 것들을 먹었다. 어머니는 무척이나 기뻐서 말했다. “대법은 너무 신기합니다! 평소에 부스럼이 나면 적어도 일주일이 지나야 나았는데 이번에는 하루 만에 나았으니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28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9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9일 21:26:14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9/85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