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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다를 마음 속으로 생각하니 성적이 빠르게 향상

[명혜망 2004년 9월 6일]

대법이 좋다를 마음 속으로 생각하니 성적이 빠르게 향상

방금 중간고사를 마친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공부에 소질이 없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취미가 점점 없어지고 성적도 아주 좋지 않았다. 그녀의 선생님은 정말로 방법이 없자 그녀에게 한 가지 묘안을 가르쳐 주었다. 잠을 자기 전에 혹은 약간의 시간이라도 모두 “파룬다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眞), 선(善), 인(忍)”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라고 알려주었다. 두 달도 안된 후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그 학생는 단번에 200점이나 향상 되었다. 그 학생는 그 이후에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그 유명하고 귀중한 서적, 『전법륜』을 잘 보겠다고 하였다.

한 중학생 이야기

집에서 상점을 하고 있는 한 중학생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아이의 외조부가 진상CD 한 장을 가지고 왔고 아이는 집에 가져가 보았다. 그래서 아이의 온 가족은 모두 진상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 아이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저는 분신자살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하였다. 한번은 그 아이의 시험 성적이 좋지 못하였다. 아이는 어머니에게 심하게 야단을 듣고 유리컵을 타일 바닥 위에 떨어뜨려 깨진 유리조각으로 자살할 생각을 하였다. 아무리 높은 곳에 서서 유리컵을 던져도 깨지지가 않았다. 다시 아주 높이 던져 깨뜨리려 하여도 튕겨 나오며 깨지지 않았다. 나중에 그 아이는 대법제자를 만나서 대법제자에게 이 일을 말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복을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법이 그 아이를 보호하여 아이로 하여금 일시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자신의 생명을 끊지 않도록 하였던 것이다. 그 아이는 또 이해되지 않는 많은 문제를 물었고 많은 법리를 알게 되었으며 많은 진상을 이해하였다. 이후 그 아이가 반드시 대법의 서적을 볼 기회가 있기를 바라자 아이는 매우 기쁘게 대법제자가 자신에게 준 『홍음』 필사본 한 권을 간직하였다. 그 아이는 늘 그것을 꺼내어 진지하게 읽었다.

“난 다시는 대법 표어를 떼지 않겠어요”

한 학생이 있었는데 이전에 자기 동생을 데리고 늘 대법제자들이 고생스럽게 붙인 진상 표어를 뜯어내곤 하였다. 심지어 한번은 고생을 무릅쓰고 한 거리의 표어를 몽땅 뜯어냈다. 그 아이는 사악의 선전에 깊이 속고 있었으며 또 자신이 아주 잘했다고 여겼다. 그러나 나중에 그 아이는 대법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또 더욱 많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아이는 자기가 한 나쁜 일에 대해 두려움을 가졌다. 그 아이는 이후에 다시는 대법 진상 표어를 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또 진상을 모르는 다른 친구들에게 대법이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변론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학교 선생님들이 대법에 대해 왜곡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6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9/6/83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