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의 진상을 배포하는 사람은 빨리 가요” 라고 말한 경찰

【명혜망 2004년 9월 7일】동수인 쇼훙은 한 기업의 상업지역에서 작은 상점을 꾸렸는데, 그녀가 엄격하게 대법 수련자의 심성(心性)표준에 따라 생활하고, 공정하게 장사를 하며,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였기 때문에 장사가 아주 잘 되어 매일 그의 상점에 물건을 사러오는 고객이 몇 백 명이나 되었다.

쇼훙은 그의 상점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있어 진상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므로, 자신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정법 중에 자신에게 부여된 위대한 책임을 절대로 저버려서는 안 되며, 세인을 향해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하여 사람들의 머리 속에 새겨진 악을 제거해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어린이들에게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당신은 총명해져 공부를 잘 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으며, 어른들에게는 그녀 자신이 대법을 수련하여 병을 치료하지 않고도 많은 병이 실제로 나은 사례를 이야기 해 주었다. 그리고 또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회에 대해, 세인에 대해 백 가지 좋은 점은 있지만 해로운 점은 한 가지도 없다는 도리도 알려주었다.

그녀는 자주 상점을 드나드는 110순경(巡警)들에게 늘 파룬궁의 진상을 말해주었기 때문에 그들도 파룬궁(法輪功)을 제대로 알게 되어 그들이 무지(無知)로 인해 파룬궁에 대하여 큰 착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게 한 것을 쇼훙에게 고마워하고 있었다.

만두집을 하는 이웃 주인의 아들은 기업에서 고용한 보안(保安)이었다. 이 보안(保安)은 자신이 직접 겪은 한 가지 일을 들려주었다. 한 번은 상부에서 내린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대법제자를 붙잡으려고 숨어서 지키고 있었는데, 안경을 낀 한 남자가 가정집에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를 붙잡은 후 110순경을 불렀다. 몇 몇 젊은 경찰이 차에서 내리더니 당신은 누구요, 여기는 뭘 하러 왔소? 라고 그 남자에게 물었다. 남자는 말하기를 “나는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나는 나 자신의 돈으로 파룬따파의 진상자료를 찍어 중국인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경찰은 “파룬궁이라고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은 빨리 가요, 빨리 가요!” 라고 말하였다.

쇼훙은 이 말을 듣고는 눈물을 참지 못하면서 우리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그 자리에 있던 안경을 낀 수련생이 정념으로 위험에서 벗어난 것이 기뻤으며, 이 몇 몇 순경들이 마음속에 선념(善念)이 있고, 바른 것을 구별하는 마음이 있으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행위를 보고 기뻤다. 우리들은 부단히 사부님의 요구대로 이지적으로 자비롭게 세인을 향해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알림으로써, 진상을 아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질 것이며, 자신의 생명을 아끼며, 자신의 위치를 잘 정해놓을 줄 아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리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고 사악은 반드시 실패하리라는 것도 굳게 믿는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7일
문장분류: [天人之際]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7/83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