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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발생한 현세현보

[명혜망 2004년 9월1일]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중국 중부 악명 높은 노동 수용소에서 발생한 사실이다. 사실 이 곳에서 일어난 것 외에도 대법에 대하여 흉악하게 행동한 자들이 악보(惡報)를 당한 사례는 이미 아주 많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에 대하여 나쁜일을 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라고 했다. 그 일례를 몇 개 들겠다.

1, 수용소에 죄수와 몇 명의 대법제자들이 함께 수감되어 있었는데, 죄수들은 언제나 대법제자를 괴롭혀 자신의 수감일을 감소받을 목적으로 이용하려 하였다. 어느 한 죄수A는 다른 죄수와 싸워 두 사람 모두 1개월 더 수감일이 연장되었다.

사실 그와 싸우던 다른 죄수도 대법제자에게 나쁜일을 아주 많이 하였다. 매 번 악경들이 그들을 사주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마다 모두 주동적으로 참가하였다. 그러나 A는 그들과는 달랐으며 그들이 하는 일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매 번 박해에 참여한 뒤, 그는 늘 대법제자를 찾아서 말하기를 “저는 당신들이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박해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도 수련인 같지 않은 저 사람들이 눈에 거슬러서 박해하는 것입니다.”고 하였다. 그 말이 핑계라는 걸 알지만 대법제자는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람을 때리는 자체가 옳지 않은데, 수련인에 대하여 악하게 하는 것은 더욱 옳지 않습니다. 장래에 모두 갚아야 하며 모두 응보를 받아야 합니다.”고 알려주었다.

A의 수감일이 만기가 되었을 때 아주 기뻐하면서 출소할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출소 당일 나가지 못하고 3일 후에야 나가게 되었는데, 수용소 행정업무 분야에서 실수한 것 때문이었다. 이를 두고 대법제자가 말하기를 “이것이 응보라는 것을 당신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후 다시는 이런 나쁜 일을 하지마십시오” 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이 날 위해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응보를 믿지 않습니다.”고 하였다.

출소를 기다리던 두번째 날, 옆방에서 어떤 사람이 싸우고 있을 때 A는 달려가 구경을 하였다. 싸우는 그들을 보고 구치소 관리원은 큰 소리로 훈계를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구경하던 A를 가리키면서 그가 때렸다고 하는 바람에, 그는 그 곳에서 몇 시간을 쪼그리고 앉아 벌을 받아야 했다. 이 일로 인해 A는 마음이 좋지 않았다. 이것을 보면서 대법제자는 응보를 받은 것이라고 알려주었지만 A는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응보를 믿지 않습니다” 고 하였다.

A가 출소하기 하루 전, 그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건이 또 발생하였는데 수용소 관리인은 또 그가 한 일이라 하면서 그를 혼내 주었다. 이번에는 대법제자가 입을 열어 말하기도 전에 그가 바로 말하기를 “이 번 일로 나는 마침내 보응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고 하였다.

2.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졸업을 앞두고 실습하기 위해 노동수용소로 왔다. 그는 직접 대법 수련생을 세뇌하는 것과 박해에 참여하였다. 아주 많은 사실들이 법, 도덕, 인간성을 위반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오히려 계속 박해를 하였다. 당시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쁜 일을 하여 악보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속으로 의기 양양해하면서 자신은 이렇게 나쁜 일을 하여도 아무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어느 날 그가 세뇌반에서 나쁜 일을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왔다. 그의 아들이 집앞에서 놀다가 넘어져 8층에서 굴렀는데 빨리 병원에 오라는 전화였다. 그는 울상이 되어 말했다. “나는 정말 벌을 받았고 정말 보응을 받았습니다.”고 하였다.

3. 한 죄수가 파룬궁에 대한 유언비어 선전을 믿고, 대법제자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나빴으며 좋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하였다. 심지어 대법제자를 이용하여 관리직원과 싸우게 하고는 자신의 나쁜 목적을 달성하였다. 나중에 그와 또 다른 죄수와 싸웠는데 두 사람 모두 수감일이 2개월이나 더 연기되었다. 다른 죄수 또한 대법제자에 대한 바른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 죄수는 결국 진상을 이해한 후 다시는 나쁜일을 하지 않았으며 이후에는 대법제자를 도와 수감일을 여러 날 앞당겨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4,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배치된 죄수가 있었다. 그는 교도소 직원의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대법제자를 마음껏 박해했는데 그 태도가 아주 흉악하여 주위의 다른 죄수들도 그에게 모두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한 번은 그가 또 사람을 때리고 있을 때, 대법제자는 정의롭게 “당신은 사람을 때릴 권리가 없습니다. 여기 관리 직원들도 모두 구타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갑시다, 우리 가서 이치를 따져보지요.”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그는 전혀 개의치 않고 그의 “배후 조종자”가 그를 두둔하리라고 여겼다. 관리직원이 사무실에서 사실 상황을 듣자마자 죄수는 입을 열기도 전에 뺨을 몇 대나 맞았다. 그는 이때부터 다시는 다른 사람을 때리지 않았다. 죄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애썼지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네요.”라고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8월 31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1일
문장 갱신: 2004년 8월 31일
문장 분류: [천인 무렵]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1/83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