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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부(護身符)” 이야기

【명혜망 2004년 9월 4일】2003년 명혜망에서 한 수련생이 호신부(護身符)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자는 건의를 본 후 나도 복숭아 모양의 “호신부”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노란색 천으로 복숭아 모양을 만들고 중간에 붉은색으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써서 친구들에게 주었다.

외할머니는 올해 80세이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장쩌민이 法輪功(파룬궁)을 미침듯이 박해한 이래 거짓말에 속아서 대법에 대한 나쁜 관념이 좀처럼 변하지 않으셨다. 2003년 12월, 외할머니는 큰 병을 앓게 되어 돈을 천위안 가까이 썼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외할머니에게 복숭아 모양의 호신부를 주면서 매일 성심성의껏 “法輪大法好”를 속으로 외우면 몸이 건강해 진다고 알려주었다. 구정이 지난 후 어머니는 외가에 갔다온 후 “네 외할머니의 관념이 변했다”고 하셨다. 외할머니는 또한 주위 이웃 사람들에게도 “매일 성심성의껏 法輪大法好(파룬 따파 하오)를 외웠더니, 예전에는 하루에 세번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구정 이후로는 약을 하나도 먹지 않는다.”고 자랑하셨다.

외숙모는 외할머니의 신체 변화를 직접 보고 나에게 호신부를 달라고 하였다. 며칠이 지난후 외숙모는 기뻐하면서 우리 집으로 와서 “한번은 내가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서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는데 몸이 금새 좋아지더구나. 정말로 신기해! 한번은 네 외삼촌과 같이 가다가 외삼촌이 오토바이에 부딪혔는데, 내가 즉시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 이선생님 그를 보호해 주세요 !’하고 말하자 과연 외삼촌이 머리가 부딪혔음에도 세곳을 꿰맨 것 외에는 다른 곳에 이상이 없었다.”고 하셨다.

우리 마을에 70세 넘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허리를 5~6년 동안 펴지 못하고 있었다. 평상시 옷을 빨거나 식사 준비도 모두 다른 사람한테 의지해야 하였다. 나는 할머니에게 복숭아 모양의 호신부를 주면서 대법의 진상을 말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 좋은 소식이 전해 왔는데 할머니가 허리를 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할머니는 가까운 대법제자의 집을 찾아가 『전법륜』 책을 빌려서는 자기 딸에게 주고는 보게 하였다. 할머니의 딸은 이전에 아예 法輪功(파룬궁) 말만 나오면 반대했었다. 한쪽 다리를 세번이나 넘어져 뼈가 세군데나 부러졌다. 병원에 입원하여 적지않는 돈을 썼으나 결국에는 쌍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였다. 그런데『전법륜』책을 보기 시작하여 반달이 지난 후 기적이 나타났다. 그녀의 다리는 완전히 나았고 쌍지팡이도 버리게 되었다. 이로부터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法輪大法好”라고 자랑하였다.

나는 또 복숭아 모양을 만들어 인근에 사는 셋째 숙모에게 주었다. 3일째 되는날 저녁에 셋째 숙모는 퇴근길에 급히 우리집으로 와서 “네가 준 호신부를 어머니한테 주었고, 어머니는 ‘매일 성심성의껏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더니 머리도 아프지 않고 눈이 가물거리지 않는다.‘고 하더구나. 우리 아버님은 ‘너희 마을에 사는 그 아가씨한테 내게도 호신부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라. 다리가 아프구나.’라고 하시고. 우리 아버지 것도 빨리 만들어 줄 수 없겠니?”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매우 기뻤다. 사부님께서 《2003년 애틀란타 설법》말씀하신 “당신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리는 작용은 필연 일종의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된다.”와 같았다.

지금까지도 아직 걸어나오지 못하는 동수들은 이상 몇가지 사례를 보고 어떤 감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관건은 우리가 얼마만한 공력을 들이는 가에 있다. 오직 진심으로 하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우리가 대법 중에서 수련한 지혜가 곧 나타난다. 사부님의 법신은 곧 우리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끔 순서를 안배해 놓으셨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시카코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능히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너무나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법(法)이다.이것은 매우 엄숙한 문제이다. 절대로 사부님의 자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오래 전의 서약을 위하여, 자기 세계의 중생을 위하여, 동수들이여! 이 한걸음을 내디디자.

사부님의 《홍음2》중의 정념정행(正念正行) 한 수를 동수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정념정행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2002년 5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3일
문장완성 : 2004년 9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4일
문장분류 : 【수련가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4/833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