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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광종현 (河北省宗县)공안국 부국장 형경영(邢耕英)의 악행악보

[명혜망 11월 23일]

하북광종현(河北省宗县)공안국 부국장 형경영(邢耕英)의 악행악보

하북성 광종현 공안국 부국장 형경영은 주로 법륜공을 박해하고 수련생들을 잡아간다. 이 사람은 법륜공을 탄압하는 기회를 빌어 출세라도 할까하여 미친 듯이 많은 대법제자들은 박해해왔다. 그러나 결국 악의 보응을 받아, 현재 형태(邢台)에서 쌍규 이개월 후 당직을 면직 당했고, 동시에 공안계통에서 쫓겨났으며 그 가족도 모두 큰 병에 걸렸다.

호남 침주시 시죽원(湖南郴州市柿竹园)의 한 치안순찰인원이 하늘의 천벌을 받다

장원림(张源林)은 진주시 사주원의 한 치안순찰인원이다. 이 사람은 대법자료들을 찢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대법을 능멸하는 글을 써서 도처에 붙였다. 결국 2003년 어느날 갑자기 말을 못하게 되어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해봤지만 차도가 없어 지금까지 침대에 누워있다.

호남성 침주(湖南省郴州)지역 안인현 악경악보

용친생(龍亲生)은 안인현 간수소의 부소장으로 대법제자를 여러번 박해했고, 2003년 5월에 병원에 입원하여 종양수술을 하였다.
이청평(李清平)은 안인현법제구 구장으로 대법제자들을 여러차례 불법으로 장사, 주주노동수용소에 보내 판결을 받게 하였다. 2003년 6월, 그의 집에서 차린 가게는 2만여원 인민폐를 도둑맞았다.
진운청(陈运清)은 안인현의 정보구장이다. 몇 년이래 도처에서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했는데, 멀거나 가깝거나를 가리지 않고 힘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악의 보응을 받고 여러번 위출혈을 했다.

문장작성일:2003/11/23
문장분류: 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23/611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