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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고한 사람을 박해하였으나 오늘은 실패하여 지위도 명예도 다 없어지다

【명혜망2003년12월3일】앞 수레가 뒤집히지는 것을 보고 뒤의 수레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전 무한시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시(市)정치법률위원회 서기 겸 무한시 공안국 국장인 양세홍(楊世洪)은 한때 강(江)씨정치 깡패집 추종하여 법륜공을 박해하는 운동 중에서 아주 미친듯이 전력을 기울였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중대한 경제 범죄혐의로 체포 되었다. 구금되어 있는 기간에, 한때는 안하무인이던 양모는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으나 성사하지 못했다.

빚을 졌으면 갚아야하는 법이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모두 자신에게 하늘 땅 만큼 큰 죄업을 빚게 되는데, 이런 죄업은 갚게 될 때, 반드시 재난으로 변해 닥쳐오게 되며 심지어는 본인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권고하는바 아직도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우쭐대며 강(江)씨 정치망나니 집단을 추종하여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양모의 뒤를 밟지 말며, 일시의 명(名)과 리(利)를 위해, 자신의 생명의 영원을 훼멸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선(善)과 악(惡)에 보답과 보응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일찍 오는가 , 늦게 오는가하는 것을 다툴 뿐이다. 당신이 믿고 안 믿고에 달린 것이 아니라, 시간문제일 따름이다.

발표시간:2003년12월 3일
문장분류: 시사참고>善惡有報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3/61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