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몇 년 전, 우리 지역 A 수련생 마을에 60여 세 된 노인이 있었다. 초여름 어느 날, 그는 동과(冬瓜) 밭에서 잡초를 뽑다가 갑자기 음부가 약간 가려워 무심코 잠시 긁적이고는 아프고 가려운 것을 참으며 계속 풀을 뽑았다. 집에 돌아온 후 음부가 이상하다고 느껴 주의 깊게 만져보니 고기 혹 같은 것이 자라난 것 같았는데, 약간 물렁물렁하고 가볍게 건드리기만 해도 매우 아팠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혹은 순식간에 주먹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올랐고, 돼지 간 색을 띠었으며, 가렵고 아파서 조금도 건드릴 수 없었다.
가족은 서둘러 시내 한방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받게 했지만, 의사가 검사해 보더니 무슨 병인지 몰라 감히 입원시키지 못했다. 또 급히 시내 인민병원으로 데려갔으나 여러 번 검사해도 무슨 난치병인지 확진하지 못해 입원을 거부당했다. 가족은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을 품고 성도(省都)의 일류 병원인 청두 화시병원으로 치료하러 갔다. 마침내 기다리던 결과가 나왔는데, 환부 부위가 너무 민감하고 병세가 너무 심각해 무슨 병인지 규명할 수 없어 병원으로서도 이미 속수무책이니 환자를 집으로 데려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최대한 만족시켜 주라는 권고였다. 어쩔 수 없이 가족은 환자를 집으로 데려와 운명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노인이 위독해 가망이 없다는 소식이 들렸고, 가족은 이미 장례를 다 준비해 놓고 화장장에도 통지했다. 당시 우리 지역 대법제자 두 명이 서둘러 병문안을 갔는데, 노인은 두 눈을 꽉 감은 채 움직이지 못하고 숨만 가늘게 쉬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와 가족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불가의 고차원 수련법으로 사람의 도덕성을 회복시키고 사람에게 선(善)을 향하도록 가르치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음을 이해시켰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함하며 탄압하는 것은 완전히 위법적인 범죄이자 사람을 파멸시키는 것이며, 대법 사부님은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알려주었다. 또 당·단·대라는 사람을 해치는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해야 하는 이유는,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때 순장품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고 알려주었다. 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가르쳐주고, 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외우라고 당부했으며, 그들 역시 관련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노인은 어떤 진상을 알아들은 듯, 살고자 하는 본능에 이끌려 마음속으로 대법제자를 따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외우다 보니 점차 기운이 조금 생겨 눈을 뜰 수 있었고, 미세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며 몸도 움직일 수 있었다.
가족은 그가 이미 위험에서 벗어나 살아난 것을 보고 즉시 전화로 오고 있던 화장장 운구차에 오지 말라고 통지하며 환자가 이미 살아났다고 알렸다. 이후 노인은 하루하루 좋아지더니 또 정상인처럼 생활하며 농사일을 했다. 노인의 마음에 선한 생각이 생겨나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기에, 대법 사부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신 것이다. 모두가 파룬따파가 사람을 구하는 기적을 목격했다.
누가 알았으랴, 2년 후 어느 날 그 노인이 마작을 하러 가는 길에 마을 사람을 만났는데 마을 사람이 물었다. “예전에 병이 무척 심하셨다던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병이 다 나으신 거라면서요?” 노인은 평소와 다르게 대답했다. “아니야, 난 그런 거 안 믿어! 바보들이나 외우지!” 그 일이 있은 지 대략 1개월 후, 그 노인은 악성 질환이 재발해 고통 속에서 죽었다.
옛사람의 경구에 “어두운 방 안에서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해도 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사람의 마음속에 일념이 일어나면 하늘과 땅이 모두 안다”라는 말이 있다. 노인이 전생에 지은 죄업을 이번 생에 마땅히 악성 질환으로 갚아야 했고 수명도 본래 다한 것이었으나, 그의 한 가닥 선한 마음 덕분에 대법 사부님께서 그의 생명을 연장해주셨다. 하지만 그는 양심을 속이고 진실을 말하지 않았으며, 선한 마음을 지키지 않고 감사할 줄 몰랐기에 결국 연장된 수명을 잃고 말았다. 중국에 있는 이런 사람 대다수는 중공 악당의 일관된 거짓말에 속아 마음이 중독돼 선악에 보응이 있음을 믿지 않으니 실로 가련하고 탄식할 일이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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