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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홉 글자는 정말 영험해요!”

글/ 중국 대법제자 고운(高雲)

[명혜망] 저는 위둥향(豫東鄕)에 사는 노년 파룬궁수련자입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매일 진상을 알리면서 대법(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중생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면서 대법의 은혜를 받아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예를 들어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 대법의 아름답고 신기함을 증명하고, 구원받은 중생들을 대신해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중생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1. 농민공 “이 아홉 글자는 정말 영험해요!”

13년 전, 라오위(老于)라는 한 농민공이 저희 집에 와서 일했습니다. 50대인 라오위는 순박하고 선량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얼굴색이 누렇고 마르고 숨쉬기도 힘들어했습니다. 제가 “왜 그래요?”라고 물으니 그는 여러 가지 병이 있는데 가장 심각한 것이 기관지염과 심장병이라며, 의사를 찾아다니고 돈도 적잖이 썼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당신이 믿으면 기적이 나타날 거예요. 당신 병도 나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가 평안을 지켜준다는 것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고 진선인 세 글자에 따라 일하고 사람을 대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진실하면 그만큼 영험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을 듣고 지금 몸이 훨씬 편해진 것 같아요. 믿을게요, 외울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에게 진상 호신부(護身符)도 하나 주면서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액운을 물리치고 난관을 만나도 전화위복이 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작년 섣달 어느 날, 저는 장을 보러 갔는데 마주 오던 사람이 저에게 인사했습니다. 보니 그 사람은 하얗고 통통하며 얼굴에 홍조가 돌았는데, 낯이 익었습니다. “라오위 아저씨 맞으시죠?”라고 물으니 그는 기쁘게 “맞아요. 저 라오위에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순간 전혀 못 알아봤어요. 예전에는 누렇고 말랐던 걸로 기억하는데요”라고 하자 그는 “당신 말씀을 들은 후로 매일 그 아홉 글자를 진심으로 외웠더니 얼마 안 되어 모든 병이 다 나았어요! 이 아홉 글자는 정말 영험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럼 앞으로도 매일 외우세요. 호신부 하나 더 드릴게요”라고 했는데, 라오위는 손을 내밀지 않고 주머니에서 13년 전에 제가 준 그 호신부를 꺼냈습니다.

13년이 지났는데도 호신부가 그대로 잘 보존된 걸 보고 저는 깜짝 놀라 라오위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몸에 지니고 다니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라오위는 기쁘게 “당연하죠! 이건 보배예요. 이게 아니었으면 작년에 전 죽었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재빨리 “무슨 일이 있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작년에 저랑 아내가 삼륜차로 외손자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모퉁이를 도는 대형 화물차 뒤꽁무니에 치였어요. 그때 저는 2미터 넘게 튕겨 나가 도로에 처박혔는데 기절했죠. 깨어나 보니 다친 데가 없고 피도 안 났어요. 다리만 좀 아팠죠. 그래서 서둘러 아내랑 삼륜차를 찾으러 갔는데, 그때 아내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보니까 삼륜차가 길가 도랑에 처박혀 있었는데 도랑물이 얕아서 아내는 도랑가에 서 있었고 물은 발목까지밖에 안 왔어요. 삼륜차도 뒤집어지지 않고 아내는 차 위에 앉아있었는데 아무 일 없이 그냥 깜짝 놀랐을 뿐이에요. 당신이 말해보세요, 이 호신부가 아니었으면 우리 노부부가 어떻게 살아남았겠어요?!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당신도 고마워요, 평안을 지켜주는 보물을 주셨네요!”

2. “이 아홉 글자는 정말 신통해! 고마워!”

저는 농사 외에도 자주 시간 내서 작은 장사를 합니다. 이웃 마을에 라오장(老張)이라는 분도 장사를 하는데 우리는 사이가 매우 좋아서 장이나 시장에 가면 종종 같이 좌판을 펼칩니다. 어느 날 라오장이 저에게 몸이 아파서 앉았다 일어설 수 없고, 서 있으면 다리가 버티지 못해 앞으로 시장에 나가지 못하겠으니 자기 장사를 제게 넘기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시켜주면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기적이 일어날 거라고 했습니다.

몇 달 후 라오장을 다시 만났는데 그는 멀리서부터 기쁘게 저를 불렀습니다. “친구, 내가 나았어! 정말 나았어! 이 아홉 글자 진짜 신통해! 고마워!” 저는 “진상을 알고 대법을 믿었기에 대법 사부님이 주신 은혜예요. 마음속으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3. 할머니의 대장암이 사라지다

우리 마을에 성이 판(范)씨인 할머니가 있는데 불행히도 대장암에 걸렸습니다. 네 아들 모두 치료비를 내길 원치 않았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해주지 않고 퇴원을 종용했습니다. 판 씨는 고통스럽고 절망적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녀 집에 문병을 갔고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하면서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으며, 남편에게도 그녀를 도와 외우라고 했습니다. 노부부는 모두 아주 진지하게 들으면서 제 말이 일리가 있다며 바로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판 씨는 서서히 몸이 불편하지 않고 편안해졌으며 괜찮아졌습니다. 병원에 가서 재검을 하니 암이 사라졌습니다. 노부부는 너무 기뻐하며 대법에 감사했고, 자손과 친척들에게 대법이 좋으니 절대 대법을 반대하지 말라고 알렸습니다.

지금 7, 8년이 지났는데 판 씨의 몸은 정상인과 같아 농사일도 잘하고 있습니다.

4. 이웃의 악성종양이 양성으로 바뀌어

제 이웃인 라오거(老葛)는 평소 건강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예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줬지만 그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얼버무렸습니다. 어느 날 라오거가 갑자기 몸이 불편해져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폐암으로 확진됐습니다. 저는 문병 가서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시켜주면서 아홉 글자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면 전화위복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라오거는 시원하게 “당신 말을 믿을게요, 당신 말대로 할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라오거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웠고 몸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3개월 후 병원에 가서 재검을 했더니 종양이 양성으로 바뀌어 수술을 받고 제거했습니다. 지금 5, 6년이 지났는데 라오거의 몸은 아주 건강해서 매일 마을에서 집 짓는 일을 해서 돈을 법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13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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