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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해 후베이 사법청 관원들 응보 받다

[밍후이왕] 장젠(張堅), 탄셴전(譚先振)은 선후로 후베이(湖北)성 사법청 청장직에 올랐었다. 재임 기간에 적극적으로 노동교양소, 마약퇴치센터, 우한 여자 감옥, 한커우 감옥, 후베이 사양(沙洋) 판자타이(範家台) 감옥, 후베이성 세뇌반에 갇힌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했다. 현재 그들은 응보를 받아 장젠은 15년 형을 선고받고, 탄셴전은 해임됐다.

장젠(남. 1955년 9월생), 2019년 8월 25일 안후이 고등법원 원장에서 낙마. 1995~2019년, 후베이성 감옥관리국 부국장, 사법청 부청장·청장, 후베이성 고급법원 부원장, 안후이 고등법원 원장, 1999~2003년 후베이성 감옥관리국 국장, 2000년 7월 후베이성 사법청 부청장, 2003년 1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후베이성 사법청 청장으로 5년, 그리고 2008~2013년 후베이성 고등법원 부원장 재임 시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가장 엄중한 박해를 받은 시기였다. 그는 사법 청장 신분으로 직접 후베이성 여자 노동교양소에 가서 불법적으로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을 더 심하게 박해하라고 지시했다.

탄셴전[남. 1962년 5월 후베이 장링(江陵)에서 출생] 2010~2013년, 후베이성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성 안정유지사무실 주임, 2013~2016년 성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성 중앙사회치안종합관리위원회 주임, 2016년 5월 후베이 사법청 청장, 2020년 7월 해임.

2020년에 우한에서 역병이 폭발했고, 우한 여자 감옥에서 죄수 황 씨 사건에 탄셴전이 주요 책임이 있어 해임되어 조사받았다.

동시에 후베이성 우한 여자 감옥장 저우위쿤(周裕坤), 후베이성 감옥관리국 국장 허아이민(赫愛民), 후베이성 사법청 정치부 주임 장신화(張新華)도 해임됐다. 저우위쿤은 강제로 ‘전향’ 교육을 추진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한 경험을 전국적으로 추진해, 후베이성 여자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가장 엄중한 감옥 중 하나로 만들었다.

청잉[程穎. 남. 1955년 2월 후베이 이청(宜城) 출생], 2008년 11월부터 성 사법청 당위원회 부서기, 부청장, 성 감옥관리국 국장, 2015년 1월부터 후베이성 정치협상과 법제위원회 부주임, 2017년 9월 낙마. 2019년 당적과 군적에서 제적됐다.

왕훙잉(王洪鷹), 후베이성 한커우(漢口) 감옥 당 위원회 서기, 감옥장. 장기간 감옥에 갇힌 파룬궁 여 수련생들을 강제 ‘전향’시키며, 전향하지 않으면 면회권을 박탈했다. 2019년 3월, 왕훙잉은 응보 받아 낙마해 조사받고 있다.

장쩌민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2년 동안 장젠 등 정치법률계통 관원들은 줄곧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을 바짝 따랐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막다른 길에서 이용할 가치가 없어지자 토사구팽당했다. 이것은 응보가 온 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은 하늘이 보고 있다.” (발췌)

 

원문발표: 2021년 11월 1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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