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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사법 ‘모범기관’ 진상 (5)

산둥제1교도소 사형수 12명은 학살로 특등 공을 세우다

[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보도)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인류사회에는 몇 가지 전형적인 국가 체제가 있다:

1. 군주제: 군주제는 군주가 최고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군주의 의지는 바로 법률이고, 군주가 실행하는 종신제는 또한 세습제이다.

2. 입헌군주제: 입헌군주제는 군주제를 남겨 계승하면서 헌법을 제정해 국민의 주권을 세우고 군주 세력을 제한하는데, 사실상 공화 혹은 민주를 실현한다.

3. 법제: 법제는 ‘법률제도’의 약칭이고, 인류가 헌법이 있기 전에 바로 법제가 있었다.

4. 법치: 법치는 민의(民意)의 주권을 전제와 기초로 입법하는 것을 가리킨다. 엄정한 법치를 핵심으로 여기며 권력 제약을 매우 중요한 사회관리 체제, 사회활동과 사회질서 상태라고 여긴다. ‘법치’와 ‘헌정’은 긴밀한 관계가 있으며 그 내포는 모든 시민이 법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법률이 정부 권력에 대한 통제와 구속을 더욱 중히 여긴다. 법치는 사람마다 법률의 구속을 당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입법자, 행정관리와 법관을 포함한다.

이런 개념에 비추어 볼 때 중국공산당(중공)이 독점하는 중국의 공산 독재는 어느 것 하나에도 맞는 것이 없지 않은가? 더욱 심한 것은 폭력으로 인민을 해치는 것인데, 더욱 잔혹하고 광범위하게 인민을 해친 개인이나 직장을 공로자로 인정해서 포상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공로로 모범사법 기관을 선정하고, 사법계의 본보기로 삼는 것이다. 다음의 실례를 보기로 하자.

교도소장 등의 종용을 받은 살인범 사형수가 12명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을 학살해 특등의 공을 세웠다.
산둥(山東) 제1교도소에 치둥싱(綦東興)이라는 살인범 사형수가 수감되어 있었다. 그는 산둥성 둥잉(東營) 유전 출신으로 사회에서 여러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판결을 받은 자다. 치둥싱은 교도소장의 의중에 따라 성(省) 교도소로 이감되어 11감구역 책임자 장레이광(張磊光)과 교도관 리웨이(李偉)에 의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의 졸개로 발탁되었다.

교도소 측은 파룬궁수련생 사오청뤄(邵承洛)가, 옥정과와 11감구역 교도관 앞에서 “성교도소가 전화시키려고 고문 학대를 자행했다”는 사실을 말함에 따라 사오청뤄를 벼르고 있었다.
2009년 3월 14일 오전 11감구는 사오청뤄를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그의 몸에서 경문을 찾아낸 뒤 엄격하게 관리했다. 그들은 사오청뤄가 신입 죄수에게 경문을 보게 했다는 이유로 혹독하게 다루기로 한 후, 살인범 사형수 치둥싱 조에 편입시켜 이른바 ‘엄격 관리’를 실시했다.

2002년 감구장 장레이광은 지난(濟南)의 폭력조직 살인범 장융성(張永生)과 장뎬룽(張殿龍), 무장 경찰 출신 조직폭력배 쉬후(許虎), 둥베이(東北) 폭력조직 킬러 후톄즈(胡鐵志)를 이용해 12명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때려죽였다.
살인범 사형수 치둥싱과 둥베이 킬러 장쉐둥(江學東) 중에 한 사람이 파룬궁수련생 1명을 직접 때려죽였고, 또 어떤 자는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했다. 교도소장 치샤오광(齊曉光), 구역장 장레이광, 교도관 리웨이 등은 모두 그들의 살인행위를 제지하지 않았고, 묵시적으로 위증하도록 교사하여 가짜 자료를 만들게 했다. 그것들은 사람을 때려죽이고 ‘심장병으로 사망한 것’처럼 거짓 보고하도록 했으며, 경찰과 병원 측도 살인범의 위증대로 처리했다. 그들은 이미 사람이 죽어 시신이 경직되었는데도 링거를 놓고, 심전도를 검사한 것처럼 사진 촬영과 녹화로 허위 자료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효과 없이 사망했다”고 위장한 것이다.

그 살인사건이 있고 나서 11감구역의 살인범들은 특등 공로상을 받았고, 감구역장 장레이광, 교도관 리웨이로부터 여러 차례 축하와 격려를 받고 특혜를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것은 명백한 ‘살인상(殺人獎)’인 것이다.

이러한 예는 아주 많다. 본문에서 열거한 사례는 수많은 사례 중에서 특정한 한 사건에 불과하다. 바로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잔혹한 형벌을 가하고 살해할 때, 누가 더 나쁠수록, 더 잔인할수록, 더 악랄할수록, 더 독할수록, 인성이 더 없을수록, 더 무법천지일수록, 더 비참한 혹형 수단을 생각해낼수록 그 사람이 바로 중공으로부터 표창을 받는 유공자로 기록되며, 장려된다는 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 이런 사례를 본다면 누구라도 “중국공산당은 사이비교고, 독재며, 파시즘이고, 마귀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는가?” 만약 중공의 사악한 명령이 없었다면, 그처럼 악랄함이 극에 달한 짓을 자행할 수 있겠는가. 바로 사악한 중공, 장쩌민의 악랄한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는 더욱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법률 의식이 없기 때문이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의 개념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중공은 영예와 금전적 유혹으로 그런 사람들을 속이기가 매우 쉬운 것이다.

왜 중공은 악인의 악행을 거짓으로 포장해 장려하고 표창하는가? 그것은 추종자들에게 눈을 똑바로 떠서 미끼를 보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아래 길이 옳은지 그른지를 분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것들은 수많은 순장 행렬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속아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데 가담했다고 해도 그들은 모두 불법(佛法)을 박해하는 대죄를 범한 것이고, 중공의 거짓말을 믿고 사태가 커지도록 선동한 사람은 모두 중공과 한패거리가 된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그런 사람들은 가련한 순장품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인류를 훼멸하는 방법의 하나이며, 궁극의 목적이다.

(최종편)

 

원문발표: 2021년 2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11/4194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