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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선을 넘는 도살은 인류의 치욕이다

글/ 미쩐(觅真)

[밍후이왕]

2016년 6월 13일, 미국 하원은 동부 시간 저녁 6시 30분, 343호 결의안(강제장기적출 즉각 중지)을 표결에 부쳐 의원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과 기타 양심수의 신체에서 행하는 강제장기적출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 결의안은, 중공이 17년간 계속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모든 파룬궁 수련생과 기타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고 중공의 장기이식에 대한 믿을 수 있고 투명한 독립적인 조사를 할 것을 요구했다.

밍후이왕 소식에 의하면 6월 23일 미국 하원 외교 사무위원회는 중공이 강제로 파룬궁 수련생과 양심수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데 관한 보고를 들었다.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은, 중공은 역사상 가장 사악한 무리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행한 생체장기적출의 악행은 그들의 비호로 진행된 극에 달한 공포, 폭행이다. 관심과 주의, 곤혹, 진감 등의 글귀로는 중공의 폭행을 형언할 수 없다. 이는 역사상 있어 본 적이 없는 지극히 잔인한 공포, 폭행이다.

6월 22일 캐나다, 전아태 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 캐나다 유명한 국제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David Matas)와 중국문제 전문가 기자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은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생체장기적출의 갱신조사를 보고하여 각계를 놀라게 했다..

마타스는 말하기를 “현재 중국에서 실제로 장기를 이식하는 건수는 중공이 발표한 건수보다 훨씬 많다. 이 둘의 거대한 차이에서 우리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데, 파룬궁 수련자들은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해 사망한 숫자가 우리가 원래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기자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은 보고회에서 “1999년, 중공은 파룬궁을 소멸하는 운동을 일으켜 2001년 이미 100만 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노교소와 구류소에서 강박적인 장기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중공군 병원과 지방에 이식병원이 대량으로 증가했다.”고 증명했다.”“이는집단 학살인데 단지 수술이라는 명목으로 엄폐되어 진행된 것이다.”

독일 나치스의 유대인 도살이 세계를 진감 시켰다면 오늘날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도살은 인간성 없는 생체 장기 적출 죄행으로 집단 학살 죄이다.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최하 선으로 인류는 크나큰 치욕적인 죄를 범했다.

여기서 몇 가지 예를 들겠다.

중경 강진구 지방의 세무국 간부 쟝시칭(江锡清)은 중공이 잔인하게 장기를 적출하는 표본이 되었다.

쟝시칭의 딸 쟝리(江莉)는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딸은 그 당시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장면을 회억했다. 부친의 시체를 냉동실에서 꺼냈는데 만져보니 몸이 따뜻했다. 당시 나의 손보다 더 뜨거웠다. 가족들은 모두 아버지가 죽지 않았으므로 급히 구원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몸집이 큰 몇 명의 장정들이 와서 그들을 모두 급히 내보냈다.

산동성 옌타이시 52세의 파룬궁 수련생 하수링(贺秀玲)은 생체 장기적출 당했다. 남편이 신고하려고 하자 중공이 입을 봉하려고 살해한 것이다.

하수링의 여동생이 몇 년 동안 보지 못해 큰 목소리로 “언니 왜 이러고 있어? 눈을 뜨고 나를 봐, 몇 년간 나를 보지 못했잖아?”라고 울부짖자 하수링의 눈에서 두 줄기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의 얼굴에는 많은 땀이 났다고 했다. 친척들이 위층에 올라가 의사보고 급히 구원해달라고 했지만 한 남자 의사와 두 간호사가 심전도 기계를 가지고 측정했는데 심전도에서 친척들은 춤을 추고 있는 구불구불한 선을 발견했다. 하수링의 동생이 큰 소리로 “보라, 보라고. 아직도 심장이 뛰는데 당신들은 어찌하여 여기로 보냈는가?” 의사는 매우 놀라 단번에 심전도의 종이를 찢어버렸다. 친척들이 심전도 종이를 빼앗으려 하자 그 의사는 급히 문으로 달아나버렸다.

“수술칼이 흉부에서 한 번 내려가자 피는 사방으로 뿜었다.” “심장 혈관을 가위로 자르자 그녀는 몸을 떤다.” 2002년 4월 9일 오후 5시경 심양군구 총병원 15층의 한 수술실에서 두 군의는 30여 세의 파룬궁 여자 수련생이 완전히 청성한 상태에서 마취제를 놓지 않고 생체장기적출을 했다. 이상의 이 과정을 2009년 요녕성 금주시의 총을 휴대하고 경위를 책임진 한 군인이 해외에서 폭로했다.

이 참혹한 비인간적인 행위를 본 우리는 묻는다. 이것이 사람의 짓이란 말인가? 그렇다! 이는 지금까지도 의연히 인간 세상의 중공 고급관료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보시라이(江澤民, 羅幹, 周永康, 薄熙來) 등 사람의 탈을 쓴 마귀의 조종으로 발생한 일이다. 수백만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의 도살용 칼로 목숨을 잃었다.

20여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생사를 내려놓고 박해의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고, 백만이 넘는 민중들의 정의의 목소리가 장쩌민 고소를 법으로 처벌할 것을 성원하고, 2억4천만 민중이 중공을 이탈해 삼퇴를 선택한 것은, 인권을 보장하고 수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서방 민주국가에서, 중공은 즉각 생체 장기적출을 정지하고 박해를 결속하라는 대조류를 형성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이미 산과 물이 마른 말로의 경지에 이르렀다. 중국인은 천시, 지리, 인화를 말하는데 지금은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결속 짓고 중화를 새롭게 진흥하는 좋은 기회이다.

생체 장기 적출은 이 지구상에서 종래로 없었던 사악이므로 최하 선을 넘는 도살로 인류가 거대한 모욕을 당했다. 세상의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는 박해 도살당하는 선량 무고한 민중을 구원하고 인류 공동의 신앙과 존엄을 행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박해를 결속하고 죄악을 청산해야 한다. 인류에게 재난을 가져다준 중공사교를 이 지구상에서 청리하는 것은 전 인류의 공동의 미룰 수 없는 책임이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4/330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