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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악경이 음경암에 걸린 데로부터 본 악보 (恶报)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7년 6월 17일] 허베이 쭤쩌우 경찰 허 쉐잰이 그의 어머니와 나이 비슷한 파룬궁 수련생을 강간한 일이 폭로 된 후 온 세상이 놀랐다. 세계 각지의 중국 대사관 영사관 문앞에는 항의하는 군중들이 모여들어 악경 허 쉐잰을 처벌 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하였다. 강력한 국제 사회의 압력하에 중국 당국은 허 쉐잰을 8년도형으로 판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놀라움이 지니간 후 사람들은 생각 하였다. 20대의 한 젊은이가 50살이 넘은 할머니를 강간했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로서 이 사람은 심리가 변태적이 아닌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라 해도 이런 짓은 할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잊지 말라, 그는 공산당의 영도하에서 , 공산당을 따라 배운 것이다. 그는 공산당의 경찰이다. 그 어떤 나라의 경찰이든 이런 짓은 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그래도 공산당이 영광스럽다고 여기는가? 당신은 그래도 공산당이 위대하다고 여기는가 ? 당신은 그래 아직도 공산당은 진짜 틀림없는 철두철미한 건달 무뢰한 집단이라고 여기지 않는단 말인가 ?

알아본데 의하면 악경 허쉐잰은 음경암에 걸려 죄악을 저지를 때 썼던 음경과 대를 이을 수 있는 고환을 전부 떼어 버렸고, 수술 후 허 쉐잰은 세번이나 자살을 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하여 사는게 죽기보다 못하였다. 당지에서 이런 노래가락이 퍼지고 있다.

“악경 허 쉐잰 여 수련생을 강간하여 8년형을 받았는데,
악보가 또 다시 나타나 음경암에 걸렸네,
어디가 나쁘면 어디가 먼저 썩어 빠지네.
음경과 고환 죄다 절제해 버렸으니 세번이나 자살하려 했네.
사느니 죽기만도 못하네. 업력의 빚 여전히 갚아야 하거늘
선악엔 언제나 보응이 있는법, 믿어지지 않으면 눈뜨고 보라,
대법을 박해한자 전철을 거울로 삼을지어다.”

이번의 놀라움 이후 당신은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는가 안 믿는가. 다만 빨리 오는가 늦게 오는가일 뿐, 군에게 권유하는바, 양심에 꺼리는 일 절대 하지 마시라 .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를 놓쳐버린 적이 있는가. 허 쉐잰은 다만 악보를 받은 무수한 사람중의 하나에 불과할 뿐으로서 강 XX도적이 파룬궁을 박해해서부터 백을 헤아리는 공안국장들이 악보를 받았고, 천을 헤아리는 “6.10”(강씨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성립한 불법 조직으로서 공( 公), 검(检), 법(法) 위에 올라 앉았다.) 요원들이 악보를 받았으며, 만을 헤아리는 악경들이 악보를 받았을 뿐더러 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악보를 받게 될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정중히 알려 준다. 너희들은 마땅히 보응을 거울로 자신을 비춰 보고 자신에게 출로를 찾아 줄수 있는지 보기 바란다

허 쉐잰이 이런 악보를 받게 되어 사람들도 매우 비참하고, 슬프며, 불쌍한 감이 든다. 하지만 불쌍한 배후에 또 그의 가증스런 곳이 있다 . 그렇듯 사람으로서 하지 못할 짓을 하였으니 이 악보도 역시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이다. 만약 당신이 정부 공무원이라면, 경찰이라면, 기업의 지도자라면, 당신도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였는지 안 했는지. 당신도 이런 악보를 받을것이란 것을 생각 하였는지 안 했는지 , 허쉐잰의 악보를 당신은 믿지 않을수 있다. 구원을 받겠거든 어서 공산악당에서 탈퇴하고, 공개적으로 죄를 승인하며 성심으로 고치라, 이것만이 당신의 유일한 출로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에게 알려 준다. 이 문장을 볼 수 있다면 곧 당신의 인연으로서 아직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한 나쁜 일은 모두 공산당이 시켜서 한 것이고 당신은 공산당을 위해서 나쁜일을 했으므로 절대 허 쉐잰처럼 공산당의 해를 입어 사람도 귀신도 아닌것으로 되지 말라, 때가 되어 후회해도 늦을 것이다.

지금, 전 세계에 이미 2천3백만 사람들이 사당에서 탈퇴 하였을 뿐더러 날마다 몇만명이란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공당의 멸망은 이미 대세의 흐름으로 되었고, 머지않아 실현될 일로 되었는데 당신은 그래 아직도 보아내지 못했단 말인가 ?

문장발표 : 2007년 6월17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6/17/1570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