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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먀오췬

먀오췬(繆群), 여, 28세,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 취(渠)현 농민. 2000년 정월 그녀는 베이징에 파룬궁(法輪功)의 진실한 상황과 자신의 체험을 알리러 갔다가, 경찰에게 잡혀 취현으로 압송되어 현지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구치소에서 그녀는 합법적인 법공부, 연공환경을 보장받기 위해 단식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강제로 그녀에게 밥을 먹게 하거나, 플라스틱 호스를 그녀의 위장에 꽂아 넣은 후 음식물을 주입했다. 음식물 주입 과정에서 경찰이 호스를 기도로 잘못 꽂아 그녀는 숨이 막혀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