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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추억

글/ 중국 산둥(山東)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에 저는 어느 남매 수련생 두 명과 인연이 닿았는데 처음 만나자마자 옛 친구처럼 친했습니다.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법을 얻은 초기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남매는 한없는 존경의 마음으로 그 해 지난(濟南)과 광저우(廣州)에서 사존께서 공과 법을 전하시는 것을 직접 들은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두 수련생의 진귀한 추억을 들으니 감개무량했습니다. 마치 그곳에 직접 있는 것처럼 사존의 홍대하신 자비를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남매의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들을 써서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누나가 사존의 광저우 전법반(傳法班)에 참가한 경험을 회상하다

1. 사존께서는 일찍이 배치해 놓으셨다

사존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생각에, 내가 공을 전하고 설법하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장래에 당신은 알게 될 텐데, 당신은 이 시간이 매우 보람찼다고 여길 것이다.”[1]

제가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시대에 태어나 사존께서 친히 법을 전하신 제자가 될 수 있던 것은 정말 엄청난 인연이고 더없이 큰 영광입니다.

1994년 12월 21일, 우리 가족은 행운으로 사존께서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공과 법을 전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신이 나서 가족들에게 물었습니다. “광저우에 가서 사부님 강의를 들으실 분? 사부님 강의는 일반 기공사들과 다르고 일반적인 강의가 아니에요.” 그때 가족들은 다들 가고 싶어 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이틀 앞당겨 기차를 타고 광저우로 갔습니다.

저는 이틀 뒤에 이모와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 당일, 온 천지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지만 우리는 혹한을 무릅쓰고 새벽 5시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비행기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점심때까지 기다렸는데 비행기가 고장 나서 수리 중이라는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 저희는 온종일 기다렸습니다. 비행기가 아직 수리 중이니 계속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

우리는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까 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갑자기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공항 측에서 특별히 중국남방항공 소속 소형 비행기를 배정해줬는데, 광저우 직항이었습니다. 비행 2시간 만에 광저우에 도착했습니다. 나중에 깨달았는데, 자비하신 사존께서 항상 제자를 지켜주고 계시며 모든 것은 일찍이 사부님께서 배치해놓으셨습니다.

2. 전법반에서 대법의 기적을 실제로 경험하다

광저우에 도착하니 타지에서 들으러 온 사람이 많았는데 우리 고향에서만 100명 넘게 왔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래된 수련생부터 처음 배우는 사람까지 모여들었습니다. 광저우 수련생들이 준비를 잘 해주어, 수강자들은 매일 아침 단체로 연공하고 숙소 앞에서 미리 전세한 버스를 타고 강당을 오갔습니다. 강당까지는 십몇 킬로미터였는데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강당에 들어가서 처음 사존을 뵌 때를 떠올리면 사존께서는 참 젊고 키가 크고 우람하시고, 그렇게 자상하고 친근하신 느낌이었습니다. 사존께서 설법하셨을 때 저는 미묘하고 성스러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사존의 신체 주변으로 반짝반짝 빛이 났는데 금황색의 찬란한 빛을 내뿜었습니다. 순간 제 마음에 사존에 대한 한없는 경의가 떠올랐습니다.

사존께서 설법 4일째에 제자들에게 직접 신체를 정화(淨化)해주셨습니다. 신체를 정화해주신 후 저는 제 몸에서 나타난 신기하고 초상적인 상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저와 아버지가 사부님 설법을 듣고 강당을 나가는데 기분이 특히 상쾌했습니다. 우리는 타고 온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신나게 걸어서 숙소까지 갔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모두 온몸이 가벼워서 걸을 때 가뿐했습니다. 마치 걷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떠서 누가 앞으로 이끌어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십여km를 눈 깜박할 새 도착했는데 놀라운 속도였습니다. 이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몸이 제비처럼 가볍고 걸을 때 바람이 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후로 질병이 다 사라지고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학습반이 끝나는 마지막 날 저희는 사존에 대한 감사와 한없이 행복한 마음을 품고 오래오래 사존님 곁을 떠나기 싫었습니다. 늘 사존 곁에 머물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사존을 뵙고 싶었습니다. 사존님과 헤어진 후에 사람마다 온 얼굴에 눈물이 가득 흐른 것을 보았는데 어떤 분은 또한 참을 수 없이 소리를 내며 울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는 눈물바다였습니다. 깊이 감동됐던 그 장면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같은 고향에서 온 한 여자 수련생은 사부님 설법을 듣고 교류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없이 격동돼서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에서야 집을 찾았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동생이 사존의 지난과 광저우 전법반에 참가한 몇 가지 기억을 회상하다

1. 사존을 처음 뵙다

1994년 6월 21일, 저는 사존께서 지난에서 두 번째로 공과 법을 전하시는 학습반에 참가했습니다. 그 날 퇴근 후 저는 자전거를 타고 지난 황팅(皇亭)체육관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맞은편에서 체구가 큰 젊은 분이 걸어오는 것이 보였는데 피부가 하얗고 붉은빛이 감돌았습니다. 저는 머리를 숙여 자전거를 잠갔는데 다시 머리를 들자 몇 사람이 아까 그 젊은 분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혹시 이 분이 바로 사존이신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제가 26세였는데, 사존께서는 43세이셨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저보다도 젊으셨습니다!

2. 선풍기

6월 하순은 한창 더울 때였고 지난은 38℃가 넘었습니다. 지난은 ‘대형화로’라고도 불리는데 이름값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존께서 설법하셨을 때 많은 수강생은 더위를 참지 못해 부채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옆에 앉은 아내도 판지를 들고 계속 부채질을 했습니다.

얼마 후 사부님께서 “부채질하고 계신 분은 이제 내려놓으셔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바로 시원한 바람이 제 뒤에서 솔솔 불어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부채질 그만해도 돼요. 바람이 느껴지지 않아요?” 이때 무의식중에 머리를 들었는데 천장에 흑백의 큰 선풍기가 걸려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지름이 약 5~6m 되었는데 훅훅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얼른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부채질 그만해도 돼요. 저기 선풍기가 있어요.” 아내가 머리를 들어 보더니 이상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어디요? 선풍기가 어디 있어요?” 이때 제가 다시 머리를 들었더니 선풍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 전에 제가 다른 공간의 광경을 천목(天目)으로 본 것이었습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불법신통(佛法神通)으로 수강생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보내주셨습니다.

3. 감로(甘露)가 온몸을 씻다

네 번째 강의에서는 사존께서 제자들에게 신체를 조정해주셨습니다. 제가 사존의 요구대로 눈을 감자 순간 한 가닥 맑은 샘물같은 감로(甘露)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흘러내렸습니다. 온몸의 세포를 다 관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은 함께 한 쪽 발을 힘껏 구르고 또 다른 쪽 발을 힘껏 굴렀습니다. 사존께서 제자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신체를 정화해주셨습니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연공과 가부좌를 언급하시면서 가부좌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오늘 돌아가면 한번 해보라고 수강생들께 말씀하셨습니다.

가부좌에 관해서 저는 늘 고민이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이래 그때까지 한 번도 가부좌가 완전히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아픈 것은 이를 악물고 버틸 수 있지만, 오른쪽 다리가 어떻게 해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사존의 설법을 듣고 저는 집에 오자마자 곧 앉아서 가부좌를 해보았습니다. 뜻밖에도 오른쪽 다리를 가볍게 올렸습니다. 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저는 사존께서 제 다리의 업력을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10분을 버티던 데에서 20분, 그리고 아주 빨리 30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가부좌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습반이 끝나고 저는 앞서 26년을 헛되이 살았던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 꿈속에 있었던 것처럼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명예와 이익을 위해 사람들 사이에서 다투고 싸우는데 사는 것이 고달프고 힘들었습니다.

사존께서 저를 꿈에서 깨우시어 집으로 돌아갈 길을 분명히 가리키셨습니다. 저는 사람이 사는 진정한 의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것이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4. 진귀한 작은 일들

1994년 12월 21일 저는 온 가족 여섯 명과 함께 광저우에 가서 사존께서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공과 법을 전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 손아래 처남도 광저우에 가서 설법을 듣고 싶어 했는데, 처남이 아직 가기도 전에 갑자기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담배 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이 난다고 했습니다. 처남은 이상해하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누나, 나는 아직 파룬궁을 연마하지도 않았는데 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됐을까?” 아내가 기뻐하더니 “네가 비록 아직 연공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사부님께서 이미 관여해주시네!”

어느 날 온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했는데 많은 수강생이 숙소 2층 상공에 지름이 100m는 되어 보이는 큰 파룬(法輪)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눈 부신 빛이 널리 비쳤는데 불광(佛光)이 온 광저우를 두루 비쳤습니다.

강당에서 표가 없는 일부 타지 수련생들은 강당 앞쪽의 공간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사존과 아주 가까이 앉은 어느 수강생은 사존께서 제자들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셨을 때 사존의 양손이 검게 변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존께서 몸을 돌려 양손을 아래로 한 번 터시고 다시 몸을 돌리시자 양손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자비하신 사존께서 당신의 몸으로 제자들 몸의 업력을 감당하시고 제자들 신체에 있는 흑색 물질을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루는 카메라를 메고 설법을 들으러 갔습니다. 늘 사부님께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맞은편에서 사부님께서 걸어오시는 것이 보여서 저는 너무 기뻐 얼른 카메라를 꺼내 사부님 쪽으로 카메라를 댔습니다. 렌즈로 자상하신 사존의 모습을 보며 흥분되었는데, 사존께서 앞을 지나가시고 나서야 저는 제가 셔터를 누르는 것을 깜박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존의 자비하신 모습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고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 * *

두 남매가 사존께서 법을 전하신 것을 직접 들은 행복한 추억을 들으며 저는 깊이 감동하였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어떤 말로도 감사를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대법이 세상에 널린 전해진 천 년에 한 번 얻기 힘든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겨, 반드시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와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며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서약을 지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정진하고 실수(實修)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3월 15일
문장분류: 나의 사부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3/15/422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