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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파룬궁 길’이라고 부르자!” (외 한 편)

[명혜망 2007년 12월 23일]

* 하남성 주구시 한 마을에서는 파룬궁수련생을 제기하기만 하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손벽치며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 마을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강요로 인해 할 수 없이 집을 떠나 몇 년 간 떠돌다 금년에 집에 돌아와보니 마을의 유일한 한 갈래의 출입길이 여러 해 동안 수리되지 않아 오가는 차량들에 패여 커다란 구덩이 생겼다. 날씨가 좋은 날에도 다니기가 아주 어려웠는데, 비만 오면 그야말로 ‘진흙탕 길’이 되었으며 깊은 곳의 흙탕물은 무릎을 넘었다. 이 상황을 본 그녀는 부근의 동수들과 자신의 생각을 털어 놓았고, 찬동을 얻은 다음 여러 사람이 일심으로 협력하여, 차가 있는 사람은 차를 내고, 사람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내서 얼마 안가 한 갈래의 평탄한 길을 사람들 앞에 펼쳐 주었다.

촌민들은 감탄하여 말하였다. 공산당이야말로 파룬궁보다 못하다. 몇 년 동안이나 길 다니기가 어려웠어도 묻는 사람이 없었다. 보라 그래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길을 잘 닦았다. 이후부터 누가 감히 파룬궁을 박해한다면 우리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떤 촌민들은 아예 말하였다. “이후부터 이 길을 ‘파룬궁 길’이라고 부르자!”

* 사당(私黨) 추문

지금 중국 대륙에서는 수련자들의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악당(惡黨)의 사악함을 알게 되었고 많은 당원들은 당비를 내기 싫어하고 있다. 어떤 직장의 악당 조직은 당원들이 당비를 내도록 유혹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물건을 사서 당비를 바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어떤 속인들은 이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당비를 바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미 각성하였기에 이런 조그마한 이익에 유혹되지 않으며 견결히 바치지 않고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23일
문장분류 : [회지지]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2/23/1688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