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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부의장과 캐나다 조사원이 공동으로 장기적출 조사 추진 (사진)

[명혜망] 7월 13일, 유럽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란-스콧씨는 유럽의회에 장기적출 조사보고를 위해 방문한 데이비드 킬구어씨를 만났다. 두 사람은 중공의 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연합조사 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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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밀란-스콧씨는 킬구어 조사보고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는 중국에서 생체 장기적출이 만연되어 있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 희생자들이라고 믿고있다. 그는 보고서가 당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한 것이고 이 방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제 1차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고서가 중국에서의 두렵고 무서운 상황을 묘사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학살의 증거를 제공해준 것임을 지적했다.

그는 기자에게 그와 킬구어씨가 연계를 했고 그들의 공동노력으로 유엔, 유럽의회와 기타 당국으로 하여금 중국정부에 그런 범죄를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하도록 요구하고 국제법정으로 하여금 모든 범죄자들을 기소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킬구어씨는 완전 동의를 표시했다.

발표일자: 2006년 7월 16일
원문일자: 2006년 7월 16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7/15/13309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7/16/755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