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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난법은 역사의 교훈이다

[밍후이왕] 2013년 밍후이 편집부는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라는 글을 발표한 적이 있고, 그중 예를 들었던 일부 현상들이 최근 또 복제되어 해외로 왔다. 해외 대법제자들과 수련생들은 각성할 필요가 있고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싱가포르에 살던 중국 수련생 천원루이[陳文睿, 여, 필명 칭롄(淸蓮), 30세 좌우]는 전염병 기간에 일본으로 갔다. 일본에 머무는 기간 그녀는 수련생들을 찾아 교류함에 열중했고, 수련생 교류를 조직해 개인의 인식을 널리 알렸으며, 수련생들을 부추겨 불학회 책임자와 각 항목 책임자들에게 대립하게 했다. 그녀는 또 개별적인 지지자들과 함께 이른바 교류내용을 이메일, 음성파일 등으로 일본 천국악단 등 명의로 전파했고 심지어 또 동영상으로 제작해 광범위하게 방영하려 했다. 현지 개별 수련생들의 정(情)과 공능에 대한 집착 등 사람 마음에 이끌려, 현지의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환경, 그리고 천국악단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다른 국가 수련생들을 교란했다.

강렬한 정에 이끌린 수련생, 당신은 생각해 보았는가? 자신이 대법을 어느 위치에 놓았는지? 공능을 숭배하는 등 사람 마음에 이끌린 수련생들, 당신은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의 제고와 수혜는,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마음을 사부님께서 소중히 여기시어 대법이 당신을 제고하게 한 것인가? 아니면 이른바 공능이 있다는 사람을 만나서 말솜씨가 능란한 입을 거쳐 당신을 제고시킨 것인가? 한 차례 한 차례 허울 좋은 언사로 실증한 것은 대법인가, 아니면 개인인가?

정법 수련은 이미 최후의 관두(關頭)에 이르렀고 시간은 무척 긴박하다. 우리 모두가 선의적으로 서로 일깨워주어 더는 사악한 것들에게 시장을 제공하지 말기 바란다. 우리 대법제자가 성취하려는 것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고, 신우주의 정법정각(正法正覺)에 자격이 있는 것이지, 누군가 선동하면 따라서 달려가는 사람이 아니다.

사실 이지적인 상황에서 여러분은 모두 알 수 있는데,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을 진정으로 배우고 사람 마음을 과감하게 내려놓는 이것이야말로 매 진수제자가 끊임없이 위로 오르는 계단이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정진해 제고하며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는 보장이다.

밍후이 편집부
2020년 6월 21일

 

원문발표: 2020년 6월 21일
문장분류: 밍후이 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1/408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