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그를 받쳐 든 커다란 손

[명혜망]

물속에서 그를 받쳐 든 커다란 손

(중국 기고) 후루다오(葫蘆島)시는 랴오닝성 서부 연해에 위치한 해변 도시다. 후루다오 해변에는 룽완(龍灣)이라는 해변 명승지가 있는데, 이곳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2009년 여름 어느 날, 당시 40세였던 류차오(劉超·가명)는 아내와 함께 룽완 해변으로 해수욕을 하러 갔다.

류차오는 수영을 할 줄 몰랐고 튜브도 빌리지 않았다. 그는 수면에 떠 있는 사람들이 튜브에 앉아 한가롭게 떠다니는 것을 보고 바닷물이 그리 깊지 않을 것이라 짐작했다. 하지만 류차오가 물에 들어가 몇 걸음 떼기도 전에 갑자기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는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며 머리를 수면 위로 내밀고 “살려주세요”라고 간신히 한마디 외쳤다. 이때 누군가 즉시 그에게 튜브를 던져주었다. 불행히도 류차오는 그것을 잡지 못했고 다시 가라앉았다.

류차오는 ‘이제 끝났구나,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때 그는 커다란 손 하나가 그를 받쳐 들고 물가로 보내주는 것을 느꼈다.

물가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류차오의 아내는 걱정스럽게 물었다. “어디 불편한 데는 없어요?” 류차오는 바닷물을 뱉어내고 손을 저으며 자신은 괜찮다는 뜻을 전했다.

아내가 다시 물었다. “누가 당신을 구했어요? 생명의 은인이 누구예요?” 그러자 사람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몰려드는 사람은 점점 많아졌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때 류차오가 큰 소리로 물었다. “누구의 큰 손이 저를 받쳐 주셨습니까?” 사람들은 다시 한번 서로를 바라볼 뿐 여전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자 류차오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신선이 계신 건 아닐까? 설마 신선께서 나를 구해주신 걸까? 그 손은 정말 크고 힘이 세서 한 손만으로 나를 받쳐 주었는데.”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모두 신기해했다.

류차오는 집으로 돌아와 이 신기한 경험을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다. 류차오의 어머니는 파룬궁수련자인데 그녀는 말했다. “틀림없이 우리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신 거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대법(大法) 사부님께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다고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말했다. “게다가 네가 대법을 인정하고,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새겨진 펜던트 20여 개를 동료들에게 선물했으니 공덕을 쌓은 거야. 우리 사부님께서 너를 보살펴주시고 구해주신 거야.”

당시는 이사를 하고 새 아파트에 입주할 무렵이었다. 류차오가 말했다. “어머니, 제가 1천 위안을 드릴 테니 불감(佛龕, 불상을 안치하는 구조물)을 사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법상(法像)을 모셔요.” 어머니가 말했다. “내 수련자 친구가 새로 샀는데 6백 위안이 들더구나.” 류차오가 말했다. “그럼 남은 4백 위안은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는 데 쓰세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중국 전역에서 20여만 명이 실명으로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을 때, 류차오도 실명으로 고소에 참여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자 이모의 신장 부종이 사라지다

(중국 기고) 나에게는 올해 79세 된 이모가 한 분 계시는데 신장병을 앓은 지 4년이 넘었다. 처음에 이모는 베이징의 전문 병원에 가서 진찰받았는데, 매달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약을 잔뜩 받아왔지만 완치되지 않았다. 올해 봄부터 병이 악화돼 복수가 찼고 온몸이 번들거릴 정도로 부어올라 마음 놓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내가 이모를 보러 갔을 때 병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모는 신장병인데 처음에는 진료비가 부족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고 했다. 나중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투석하러 다녔고, 이후에는 이틀에 한 번씩 갔으며, 결국 입원하게 됐다고 했다.

음력 7월 말, 병원에서는 이모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의사는 이모가 추석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은 추석 전날(8월 14일)이었는데 나는 또 이모네 집을 찾아갔다. 나는 말했다. “이모,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보세요. 대법은 불법(佛法)이라 위력이 있고 질병 치유와 건강에 기이한 효능이 있어요. 돈도 들지 않고 마음만 성실하면 돼요.”

5~6일이 지난 후, 이모의 둘째 며느리가 이모가 나를 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나는 다시 찾아갔다.

내가 말했다. “이모,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 사람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불법(佛法)을 믿으면 신이 데리러 오시고, 믿지 않으면 잡귀들이 데리러 와요.” 이모가 말했다. “나는 믿는다. 밤에 잠이 안 오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더니 좋아졌어. 이 부종도 다 빠졌단다. 오늘 아침에는 캔에 든 팔보죽(여덟 가지 곡물로 만든 죽) 하나랑 고기 넣은 훠사오(구운 빵) 하나를 먹고 물도 반 그릇이나 마셨어.”

옆에 있던 큰며느리가 이모의 옷을 걷어 올리며 나에게 보여주었다. “사촌 누님 좀 보세요. 물도 없고 배도 꺼졌어요. 이 팔 좀 보세요. 물집이 있었는데 요오드 용액을 발랐더니 물집이 작은 구멍으로 변해서 물이 빠져나오는데, 보고 있으면 줄줄 흘러나와요. 밥 먹는 것도 겁내지 않고 배고프면 드시고, 때로는 한밤중에 우유도 한 봉지 드세요. 밤에도 간병할 필요 없이 혼자 소변보러 가시고, 일어나고 눕는 것도 부축이 필요 없으세요.”

나는 말했다. “이모, 틈만 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 회복이 빠를 거예요.” 그리고 큰며느리에게 말했다. “어르신을 이렇게 잘 모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예전에 나는 큰며느리에게 몇 번이나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내가 다시 권했다. “당신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건강에 좋아요. 가입했던 그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젠핑(健平)이라는 길한 가명으로 합시다. 건강하고 평안하라는 뜻이에요.”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그럴게요.”

해마다 연임된 마을 서기

(중국 기고) 리린(李林)은 20여 년간 연임한 마을 지부 서기인데, 그는 대법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중공 악당의 박해가 막 시작됐을 때가 기억난다. 현지 대법제자들이 서로 협력해 마을 전봇대에 진상 문구를 썼는데, 현지 파출소와 진장(鎭長)이 와서 리린을 불러 누가 썼느냐고 물었다. 그는 “우리 툰(마을)에는 연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이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이 뭐가 나쁩니까?”라고 했다. 파출소장과 진장은 “당신은 어느 패거리요?”라고 물었다. 리린은 대답했다. “어느 패거리도 아닙니다. 이 세 글자에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이 무리는 할 수 없이 그냥 가버렸다.

한번은 본 마을의 대법제자 몇 명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가려고 가방에 자료를 넣고 있었는데, 방으로 들어오던 리린과 딱 마주쳤다. 그러자 리린은 그중 나이 많은 대법제자에게만 “당신은 가지 말고 저 사람들(젊은이들을 가리키며)이나 보내”라고 말했다.

매년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면 마을 대법제자들은 수제로 만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온 세상이 함께 축하하는(普天同慶)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라고 쓴 커다란 연꽃을 높이 매다는데 매우 아름답다. 리린은 절대 사람을 시켜 떼어내지 않는다.

삼퇴 열풍이 시작됐을 때 현지 대법제자가 리린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흔쾌히 삼퇴했다.

리린은 20여 년간 마을 서기로 연임됐지만 주민들은 아무런 이의가 없었다. 다른 마을에서는 간부를 뽑을 때 돈을 쓰지만 리린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다. 3년 전이 돼서야 리린은 나이가 들어 은퇴했다. 그는 현재 77세인데 매우 정정하다. 대법제자들은 그에게 이것이 대법을 지지해서 얻은 복이라고 알려주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6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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