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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의 이메일 교란을 정념으로 대하자

【명혜망 2009년 5월 27일】 현재 사악은 갈수록 시장이 사라지고 갈수록 절망적이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중에서 중공은 어떤 비열한 수단이든 모두 사용했다. 최근 또 어떤 사람이 해외에서 또 대량의 이메일을 발송해 모모(某某) 수련생이 특무라고 하면서 그의 집 주소까지 말했는데 이런 정보를 이용해 수신자로 하여금 메일 속에 들어있는 대량의 거짓말과 선동을 사실로 간주하게 하려고 꾀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모두 중공특무가 한 짓이다.

중공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그 수단은 모두 형식만 다를 뿐 본질은 그대로이며 그것의 사악한 본성을 체현하고 있다. 중공의 깡패 수단 중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혼동시키고 개인을 공격하며 혹은 띄워 죽이거나(捧殺 역주: 지나친 칭찬으로 자만에 빠져 타락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때려죽이는 이런 것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9평 공산당』을 본 사람이라면 다 알다시피 중공의 9대 기본 인자는 ‘사악(邪), 기만(騙), 선동(煽), 투쟁(鬪), 강탈(搶), 불량(痞), 이간(間), 소멸(滅), 조종(控)’이다. 99년 7월 20일 박해 시작부터 중공 사당(邪黨)은 바로 그것들이 투쟁 중에서 축적한 수단을 이용해 내부에서 대법 수련생을 와해하려고 시도했다. 사악은 중국대륙에서 가짜 경문을 만들어 수련생들의 바른 믿음을 교란해 법공부가 깊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망치려 했다. 해외에서는 중공 특무들이 사악한 사이트를 만들고 수련생들에게 교란 전화를 거는 등의 형식으로 수련생들의 수련을 교란했다.

중공이 철저히 멸망할 날이 갈수록 다가오고 있는 지금, 그들은 또 특무를 사주해 전자메일이란 형식으로 소란을 피우고 있다. 특무들은 수집된 일부 수련생들의 실명과 소위 개인정황을 악의적이며 저속하게 사용해 직접 해외 수련생들의 메일로 발송해 이목을 오도하고 있다.

해외에서 수련생들은 모두 직접 명혜망을 방문할 수 있으며 대법학회도 소식을 전달하는 정식 경로가 있기에 절대로 시비를 뒤섞고 인신을 공격하는 이런 문장을 수련생들의 개인메일에 발송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무엇 때문에 어떤 수련생들은 기만 되는가? 왜 어떤 사람들은 또 많은 수련생들에게 이런 인심을 미혹시키는 문장을 전달하는가? 이는 무의식중에 사악에게 에너지를 증가시켜 주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것은 나의 어느 마음, 어느 집착을 겨냥해서 온 것인지?’ 한번 생각 해 보아야 한다. 새롭고 특이한(新奇) 것을 추구하고 극단으로 가면서 골목소식을 전하는 이런 것은 전부 사악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것들이다. 다른 각도에서 말한다면 이런 일은 특무가 한 것인데 그렇다면 그것들이 진정한 특무를 폭로해내겠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수련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수련하는지 보는 것은 더욱 아니다. 원만을 향해 나가는 과정 중에서 만약 우리가 일마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을 견정히 하며 일체 집착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럼 사악의 철저한 해체는 머지않을 것이다.

法輪大法學會

2009년 5월 26일

문장발표 : 2009년 5월 27일
문장분류 : 명혜편집부 문장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27/201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