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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시장을 주지 말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할 일을 잘하자

【명혜망 2008년 1월 18일】 최근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 사악한 논단을 만들어 전문적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모함하고 대법제자 중의 주요 책임자를 공격하며 명혜망을 헐뜯고 있다. 그들의 서명(署名)은 ‘탕치(唐奇)’, ‘탕치치(唐奇奇)’, ‘메이거(美歌)’ 등이다. 중공 특무의 사악한 수단을 사용해 거짓말을 날조하고 또 집착이 있는 대법 수련생들을 미혹시키고 기만해 이런 사람들을 끌어내리려 한다. 예를 들면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제 1판 『전법륜(轉法輪)』을 새로 인쇄하고, 지금의 모든 대법서적 및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신경문을 보지 말며, 명혜망을 보지 말고, 단체 법학습 및 단체 연공에 참가하지 말며, 진상을 알리지 말고, ‘구평’을 전하지 말며, ‘신운(神韻)’ 공연을 추진하지 말라고 선동한다.

각 지역 대법제자들이 정념을 유지하고 미혹에 빠지지 말며, 이런 사악한 사이트와 언론을 보거나 전하지 말며, 그들에게 시장을 주지 말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집착을 찾아 빨리 내려놓고, 시간을 다그쳐 우리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하길 희망한다.

法輪大法學會
2008년 1월 17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18일

문장분류 :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8/17062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