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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을 경계하자

[명혜망 2003년 10월11일] 대륙에서 한 남자가 자신은 사부님의 친척이라고 거짓말하고 많은 가짜 경문을 전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바로 사부라고 자칭하고 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공부 수련, 진상알림, 발정념 세가지 일을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명혜망을 부정하고 있다.

그자는 청운(庆云)을 “XXX기지”라고 부르며 아울러 그 곳에서 돈과 재물을 갈취하며 또 근본 대법수련에 속하지 않는 것들을 섞어서 보고 듣게 하여 대법의 명성을 파괴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에 의하여 책임을 추궁당하자 곧 기타 지역에 흘러들어가 계속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97년에 명확히 말씀하셨다:”앞으로 또 이런 상황이 있을 경우, 속인 중의 사기꾼으로 여겨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왜냐하면 그 사람은 절대 우리 수련생이 아니기 때문이다.”(맹격일장>)

여기서 명혜편집부는 모든 진수제자들을 일깨워주는바, 이렇게 공공연하게 대법의 깃발을 내세우고 세간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마를 엄정하게 대하기 바란다. 유사한 파괴언행을 보고 들은 모든 대법제자들은 경각심과 이지를 유지하고 서로 일깨워주며 법공부와 마음을 닦는 중에서 정진하여 진정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일으켜야 할,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작용을 일으키기 바란다.

명혜편집부
2003년10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