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갑진년 새해에 여러분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보낸 신년 축하카드와 문안은 정월 초하루(2월 10일 뉴욕시간 정오·베이징시간 자정)까지만 접수를 받았고, 섣달그믐날 3일 전부터 순차적으로 나누어 발표했습니다. 올해 축하카드와 문안의 양은 지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2023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이는 또한 중국공산당의 인터넷 봉쇄가 많은 대법제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방증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음력 1월 3일(2월 12일)인데, 추가로 3천여 건이 발표됩니다. 분류·정리된 마지막 3천여 건은 내일(음력 1월 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마시기를 발송인 여러분께 특별히 통지하는 바입니다.
다 함께 새해를 축하하고(同賀新年)
다 같이 사탄을 쓸어버리며(同掃撒旦)
다 함께 자비를 베푸나니(同洒慈悲)
새 우주 한없이 넓고 광대하구나(新宇浩瀚)
다시 한번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하며, 온 가족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명혜편집부
2024년 2월 12일
원문발표: 2024년 2월 12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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