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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는 근본 보증이다

글/대륙 동북지역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2일] 나는 법을 얻은 지 이미 8년이 된다. 이 8년간 오늘날 까지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걸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법공부는 나로 하여금 대법제자가 짊어진 중생구도의 위대한 사명을 깊이 느끼게 하였다.

1.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법을 실증하러 몇 번 북경에 갔었다. 2000년에 나는 불법감금 되었으며 또 불법노교 3년형을 받았다. 노교소로 보내지기 전 나는 법을 끊임없이 외웠으며 《이성》이라는 이 경문은 나로 하여금 노교소로 가는 것 역시 사악에게 끌려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노교소로 보내지기 전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심장이 나쁜 증상을 연화해 주셔서 이렇게 나는 조건 없이 노교소로부터 석방되어 나왔다.(하룻밤만 잦음)

몇 년간, 자료를 배포하거나 사람을 직접 맞대고 진상을 하는 가운데서도 위험이 있는 일은 많았지만 사부님께서 위험을 벗어나게 하셨다. 나는 이 속에서 수련하는 길에서 오직 사부님과 대법을 견정히 믿는다면 얼마든지 걸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사심과 낡은 세력을 부정하다

사부님께서 2003년 11월 15일에 발표한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란 평론에서 우리더러 현지 사악을 폭로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당시 두려움으로 가득하여 사악을 폭로하자는 생각이 나오면 가슴이 떨렸다. 심도 있는 법공부와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나는 자신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1) 두려워하는 그것을 자신으로 여겼다 ( 기실 다른 공간의 사악, 그것은 노출을 두려워한다)

2)법에서 인식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인식했는데 사악을 폭로하면 박해가 가중해지는 줄로 여겼다

3)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법리상에서 인식 못했는데 이것은 사심이 아주 중한 표현이다.

안으로 찾은 후 법리상에서 명백해 졌으며 두려운 것이 제거되니 신의 일면이 작용을 발휘하였다. 그리하여 몇 년간 박해 받았던 것을 아주 빨리 전부 폭로하게 되었으며 법 실증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전부 해체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낡은 세력을 부정하는 것이 입으로 말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반드시 사존님의 말씀에 따라 진정으로 가서 해야 만이 낡은 세력을 진정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진정으로 사부님이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걷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악의 박해는 낡은 세력이 우리 대법제자에게 강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잘 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이홍지(李洪志)의 제자이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고 알려주셨다.

3. 정체 의식

몇 년간 나는 혼자서 진상하느라 바삐 보냈다. 어느 날 사부님께서 동수의 입을 빌어 나를 깨우쳐 주셨다. 나의 머리 속에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정체제고, 정체승화” (《전법륜》) 나는 아직도 이렇게 많은 동수들이 걸어 나오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혼자서 전단지를 100장 나눠 준다 할 때 동수가 10명이면 천장이 아닌가? 정체의 힘은 큰 것이다. 우리 대법 제자들은 모두 법 중의 한 입자이며 또한 정체이기도 하다. 어느 한 입자가 문제가 생긴다 해도 정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사부님께서 바라고 계시는 것이 우리의 정체적인 제고가 아니었는가? 나는 이렇게 되어 주동적으로 동수들을 찾아가게 되었으며 동수들과 법리를 교류하면서 잠자코 있던 자신의 개인 수련 상태에서 걸어 나와 중생구도의 사명을 다시 어깨에 지게 되었다. 이 수련 과정은 나로 하여금 개인 수련 상태에서 걸어 나오게 했다.

4. 자신을 끊임없이 바로 잡아야 바르게 걸을 수 있다

9평이 나온 후로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엔 새로운 내용을 담게 되었다. 대법제자들은 세인에게 대법진상을 알게 해야 하는 외에 또 세인을 이끌어 《9평》을 보게 함으로써 세인들로 하여금 중공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하여 악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하고 진정으로 구원받게 하여야 한다. 법 학습과 《9평》을 통해 나는 우리 대법제자들은 오직 사람 구할 부분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아주 순정한 상태로(바로 사람을 구함)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또한 중생과 간격이 없기에 친구나 친척, 아니면 낯선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나의 가족처럼 대하였다. 중생들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정념》)

낡은 우주는 사적인 것을 위하고 새로운 우주는 타인을 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사적인 마음을 닦아 버리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바로 자신을 끊임없이 바로 잡으면서 새로운 우주의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최근 사부님의 신경문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자》,《뜻을 굽히지 말거라》와 평론문《길을 바르게 걷자》중으로부터 나는 정법노정이 앞으로 밀고 나감에 따라 법이 대법제자에게 요구하는 표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때문에 우리는 법공부를 가강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바로 잡으면서 대법제자의 위덕을 수립해야 한다. “큰 뜻을 품고서도 사소한 일에 소홀히 하지 않노라”(《성자》) 이래야 만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실(其實) 중생구도 중에는 개인수련의 제고 요소를 포괄하고 있다.”(평론문 《길을 바르게 걷자》에서) 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최후의 시각에 사악의 요소는 감소될 것이고 환경은 느슨해질 것이며 세상의 형세는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당신들에게 바른 길을 걸으라는 요구는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평론문 《길을 바르게 걷자》에서) 라고 말씀하셨다. 신으로 가는 마지막 길에서 우리는 반드시 바르게 걸어가야 하며, 사부님과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중생들을 실망케 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은 제 자신이 깨달은 것으로써 타당치 않은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제2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10/66728p.html)
문장완성 : 2005년 10월 21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02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02일 18:47:03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2/112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