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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 동화되어 정념정행하자

문/중국서북대법제자: 영진( 화명)

[명혜망 2005년 11월 3일] 나는 96년도에 법을 얻은 후 오늘까지 몸과 마음 등 여러 방면에서 얻은 이득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말해야 좋을 지 모를 정도이다. 인생에서 가장 휘황한 시기를 감수하고 있을때 사악한 쟝저민 깡패집단은 대법과 대법제자들에게 잔인무도하게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수련자들은 전례없는 사악한 박해를 받아 어떤 사람은 상하여 장애인까지 되었으며 어떤 동수는 잔혹한 박해로 보귀한 생명을 잃었다.

6여년이나 계속되는 사악한 박해속에서 내가 오늘 이 한걸음까지 걸어 올 수 있는 것은, 정법의 마지막 시기 세인을 구도할 수 있음은 위대한 사존님의 홍대한 자비의 보호와 무변법리의 지도와 갈라 놓을 수 없다. 그리고 또 많은 동수들과의 교류, 도움과도 갈라 놓을 수 없는데, 이는 나의 생명으로서도 보답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나 개인의 수련정황을 많은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 오직 법학습을 중시해야만 정념을 강해지게 할 수 있고 사악으로 하여금 손을 쓰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내가 북경에 가서 고위층을 향하여 진상을 했다고 사악은 나를 간수소에 가두어 놓고 각방면으로 박해했다. 나와 함께 갇힌 동수들마다 진,선,인을 기준으로 했고 시시각각 씬씽을 수련했으며 사부님의 법리대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우리의 일언일행은 점차적으로 간수소의 경찰들을 감동시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는 매우 좋은 사람들임을 알게 하였다. 그리하여 환경이 개선됨으로써 상대적으로 박해는 느슨한 편이 되었다. 평소에 법을 많이 외운 동수들은 사부님의 경문을 베껴 가지고 우리들에게 전달하여 보게 했으며, 밖에 있는 동수들은《전법륜》을 들여 보내주어 우리들로 하여금 학습하게 함으로써 그 시기의 특수한 환경속에서의 법학습을 보증하게 하였다. 법학습의 보증이 있으니 정념도 족한 편이 되었다.

현 610의 사악의 무리들은 각종 깡패 수단을 사용하면서 우리더러 보증서를 쓰라고 했다. 그 과정 중에 우리들은 비록 누락도 있었지만 사악은 마지막까지도 그들의 목적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그 중의 한 사악한 자는 “우리들은 너희들을 바꿀 방법이 없지만 너희들을 관할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고 나서 며칠이 지나자 그것들은 우리 몇사람을 불법적으로 1년 노동교양에 보냈다. 당시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최후에는 끝내 사악의 무리들에 의해 감숙성평안태 노개소, 이 검은 소굴에 들어가 박해를 받게 되었다.

금방 노동교양소에 들어가니 그 악경들은 각종 수단을 써서 위협하고 박해하였으나 간수소에 갇혀 있는 동안에도 법학습을 견지하였으므로 내 마음은 비교적 평온했다. 노교소에서의 첫날 나를 마약흡인범과 ‘전화’된 사람들과 같이 가두어 놓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마약중독자인 범인이 흉악하게 나를 위협하면서 보증서를 쓰라고 했다. 그 당시 내 마음은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러자 사악 또한 손을 대지 않았으며 내 앞에 좀 서 있다가 욕을 하며 나가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나의 정념이 작용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저녁에 악경 중대장이 방에 들어 오더니 ‘전화’된 몇 사람을 핍박하여 나에게 그들이 이미 써 놓은 ‘삼서’를 읽게 했다. 그 사악의 기염이 충만된 환경에서 악경은 마지막에는 나에게 일어나서 태도표시를 하게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어떻게 득을 보게되었는지 느낀대로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나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악경 중대장은 큰 소리를 치더니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나가 버렸다.

이튿 날, 박해의 압력하에서 마음을 어기고 ‘삼서’를 쓴 두 동수는 나를 보고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곳에서는 우리들이 진정한 말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당시 내가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오직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있었기에 내 마음속의 말을 한 것이었다. 잇달아 사악은 암암리에 철저히 대법을 배신한 사오(邪悟)한 어느 사람을 시켜 나에게 파렴치한 거짓말을 하게 함으로써 한보 한보씩 나를 독해하려고 하였다. 나는 사오한 자의 악독한 공격앞에서 열심히 법을 외웠으며 그가 하는 말은 한마디도 듣지 않았다. 이렇게 사흘밤을 공격해도 소용이 없자 최후에는 그것들의 실패로 끝났다.

후에 또 다른 대대에서 사오한 몇 사람을 데려다가 나를 ‘교육하게’ 했다. 하지만 나는 도리어 그들에게 대법에 대한 나의 견정한 입장과 관점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그들에게 대법을 배신함은 틀린 선택이라는 등 도리를 설명해 주자 그것들도 나를 포기하였다.

또 후에 사악은 매달 ‘삼서’를 쓰지 않는 대법제자들에게 노동교양시간을 연장하였다. 그리고 밤에는 자지 못하게 하고 낮에는 고강도의 노동을 시키는 등 잔혹하게 육체적 시달림을 받게 하는 수단으로 박해 하였지만 매 번 관건적인 시각에 나는 모두 경문을 외우며 배척하였다. 그러지 않았다면 정말로 어떤 후과가 생길지 생각하기도 두려웠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 와 같이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교란을 배제하자》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인 것이다. 사부님과 대법의 올바른 믿음(正信)으로 나는 이렇게 한 관 한 관씩 지나 왔다.

* 내가 진상을 말하는 가운데서 겪은 일

노교소에서 박해를 비교적 엄중히 받았기에 그곳에서 갓 나와 진상을 말할 때는 다시 붙잡혀서 감옥에 들어가게 될까봐 두려웠다. 사람들을 만나서 말할 때도 선택해서 말했으며, 두려운 마음 때문에 하는 말의 에너지가 크지 않았고, 중생을 구도함에서도 효과가 아주 차했다. 처음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에도 감히 대량으로 하지 못했다. 매번5-6부 혹은 10여부의 진상재료밖에 배포하지 못했다.

부단히 사부님의 새경문을 학습함에 따라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역사적인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과 대면해서 진상을 말할때도 정념이 족했으며 접촉한 모든 경찰들과도 나는 감히 진상을 말함으로써 그들을 구도하였다. 하여 두려워 하는 마음도 점점 소실되었다. 천천히 매 번 마다 백여부의 진상재료를 배포할 수 있었으며 집에 손님이 와도 자연스럽게 진상VCD를 그들에게 보일 수 있었다. 이렇게 되여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다. 단위의 절대 대부분의 사람들 대부분 진상을 안 후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으며 천천히 주동적으로 사악을 배척하였다.

세인들을 구도하는 시간이 긴박함에 따라 더욱이 사부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를 발표하신 후 나는 감촉이 아주 컸다. 낮에는 부근 여러 개 촌에 진상재료를 배포함에 수량은 비록 많지 않을지라도 씬씽에 대해서는 일종 제고된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 진상을 시작할 때에는 비교적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이는 주요하게 두려운 마음과 사람의 좋지 않는 관념이 부면적인 작용을 하여 낡은 세력의 안배에 부합되고 자기가 수련된 그 일면이 정면작용을 하는 것을 저애해서 자신의 작용을 아주 잘 발휘하지 못하여 더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장기적으로 법학습을 견지하고 발정념을 하여 사람의 각종 좋지 못한 관념들을 타파해야만이 진상하는 일이 하면 할수록 마음이 발라지고 정념도 더욱더 강해지며 효과도 더 좋고 천천히 일종 올바른 수련상태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곧 와서 붙잡을 것이오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곧 무너지리다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홍음(2)·두려울것 뭐냐》라고 말씀하셨다. 오직 우리가 법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수련해서 바로 잡는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 정체적 배합은 우리들이 마지막 길을 잘 걸어 나갈수 있는 관건이다

2002년 이후부터 본 지역의 동수들은 정체적배합으로 발정념하고 진상을 하는 것에 중시를 하였다. 거기에다 정법의 거대한 흐름이 급속하게 사악을 소멸함에 따라 우리 이 지역의 환경변화는 매우 컸다. 예를 들면 우리집 가정환경은 이전에 매우 나빴는데 나의 부친은 나의 법학습과 연공에 대해 교란이 매우 컸고 심지어는 경상적으로 대법을 비방하였다. 나 자신이 집적 마주해 부친의 배후의 대법을 파괴하는 사악한 요소를 발정념해 없애고 주위의 동수들이 진상을 말하며 거기에다 수련인의 정면적인 태도의 감화하에서 부친은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보고 대법이 좋다고 말할 수도 있어 크게 가정 수련환경을 개선하였다.

매 번 어느 곳에서 교란이 생기면 우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통지하여 정체적 배합으로 발정념을 하였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들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서 여러 번 마난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지났다. 그러나 근 몇 개월 동안 나는 동수들이 정체배합상에서 긴장을 늦추고 함께 법학습하며 교류하고 발정념을 하는 차수도 적어짐을 느꼈다. 나를 포함한 소수의 동수들한테는 소극적인 상태가 나타났고 개인 씬씽수련 방면에서 큰 중시를 돌리지 않은데서 많은 보통사람의 집착심이 자기도 모르게 뛰쳐나왔다. 최근에 사악한 흑수 ,썩은 귀신과 사악한 영체들은 누락이 있는 틈을 타 신체상에서 나를 교란하였는데 발정념하고 진상을 말할 때 기침이 멎지 않았다. 국경절 전후에 사악의 무리들은 또 회사 혹은 동수 집에 가서 강제적으로 손지장을 찍고 사진을 요구하며 위협공갈하는 등 수단으로 우리를 교란하였다.

이 관건적시각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라는 새경문을 발표하셨다. 나는 이에 대해 매우 큰 감촉을 받았다. 나는 빨리 씬씽을 제고하여 집착심을 제거하고 최후의 한정된 시간내에 사부님께서 요구한 우리 대법제자들이 해야 할 3가지 일을 잘 하겠다. 그리고 정체적 배합을 잘해 차이점을 줄이고 정법노정에 따르며 이전에 걸어온 길을 소중하게 여기며 매 한걸음을 잘 나아갈 것이다.

층차제한이 있음으로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제2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 교류대회 교류문장)

문장 완성: 2005년 10월 28일
문장 발표: 2005년 11월 03일
문장 갱신: 2005년 11월 02일 14:13:52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5/11/3/1133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