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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자기를 잘 수련하자

문/동북지구대법제자 혜심

【명혜망 2005年11月16日】먼저 한마디 하자면, 시간이 정말 빠르다. ‘제1기 대륙대법제자심득교류회’가 마치 어제의 일과 같은데, ‘제2기 대륙대법제자심득교류회’ 가 개최되었다. 나는 원고를 모집한다는 통지를 받고 동수들에게 전부 알리면서 다 같이 글을 쓰자고 했다. 그러나 막상 내가 글을 쓰려고 하니 머리 속에는 온통 수련을 잘못했던 것만 생각나서 글을 쓸 수가 없었다. 한 달의 시간이 지나고, 오늘에 이르러서야 그러한 생각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좋지 않은 것들이 소멸되기를 두려워서 그러는 것이었다. 글을 쓰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주동적으로 수련을 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과정은 곧 수련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교란을 배제하고 주동적으로 수련해야 하며, 대법으로써 자신를 바르게 해야 하며, 대법에 동화되어야 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수련을 잘 해야 한다. 또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에 부끄럼이 없는 것이며,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합격인 것이며, 사전 서약을 위반하지 않는 것이며, 최후일수록 정진하는 것이다.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전체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95년에 법을 얻은 수련생입니다. 그 당시에는 법공부를 잘 못해서 사부님의 한 편의 경문을 다 보더라도 법리가 정확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연공 후에는 신체가 좋아졌으며,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습니다. 나는 감성상으로 인식하였지만 또한 명백한 일면도 있어서, 사부님과 법이 좋아 친지, 친구, 아이들에게 사부님의 책을 보라고 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했습니다.

비록 나는 법리상의 인식이 정확하지는 못했지만, 나에게는 매우 좋은 수련환경이 있는데, 주위에는 정진하는 동수, 보도원들이 나를 잡아 주었고, ‘7.20’ 이후 매일같이 명혜주간을 볼 수 있었으며, 사부님의 신경문을 항상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매일 국제법회가 열려서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와 동수들의 도움아래 나자신이 견정해져서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마음 같았습니다. 나는 왜 수련을 하며 반본귀진해야 하는지 명백해 졌는데, 곧 사람이 신으로 되는 것입니다. 수련의 과정은 곧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나는 곧바로 승화하는 길을 따라서 정법 수련의 큰 길로 들어섰습니다.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을 같이 해야 하는데, 필경 부족한 곳이 있으며 평소에 착실히 수련해야 하는데, 그러므로 나는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넘어지면 바로 일어나라”는 것과 같았습니다.

* 박해를 부정하는 중에 명,리,정을 제거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매우 좋아하여, 아이가 이러한 직업 중에서 뛰어난 인물이 되기를 바랬다. 그래서 그러한 집착심으로 아이를 학습 시키던 중 나는 인(瘾)이며 강렬한 집착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강렬한 집착을 내려 놓지 못함으로써 다른 공간의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이 누락을 틈타고 독수(毒手)를 가하였다. 내가 아이와 함께 학교를 가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나는 차와 부딪쳤을 때 심하게 다쳤음을 알았고, 흉추와 추골이 짓눌려졌다. 흑수는 나를 반신불수로 만들려고 하였으나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좋고 나쁨은 일념에 달렸다”는 것을 생각하고 나는 반신불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만약 속인이었다면 아마도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으로 법을 실증하지 못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곧 동수가 찾아와 자기의 깨달음으로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려 주었다. 동수가 볼 때는 누락이 있더라도 박해를 승인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후에 나와 동수는 같이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며 나를 박해하는 흑수와 귀신들을 제거하였다. 3일 후 나는 곱사등이 되었으며, 나는 왜 등이 굽었는지 이번에는 또 무엇인가 하고 있었는데, 동수가 알려 주기를 곱사등이 또한 박해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이번에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라는걸 알았으며, 또다시 사부님의 가호와 동수의 도움과 나의 강대한 정념정신(正念正信)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배척해 내어, 반달 후 정상으로 걸어 나왔다.

이 기간 동안 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아서 인쇄기를 돌렸으며 정상적으로 명혜주간을 만들었다. 이 일을 겪은 후, 나는 나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았는데 장기적으로 명, 리, 정 놓지 못한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길 “속인의 마음을 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이것은 진정으로 속인을 초월한 데로 향해 나아가는 반드시 넘겨야 할 고비이다. 진수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넘겨야 하는 것으로 이것은 수련자와 속인의 계선이다.”《정진요지, 진수》

“명(名)에 집착함은, 유위(有爲)적인 사법(邪法)이라, 만일 세간(世間)에 이름나려면 기필코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魔)가 있어 대중을 미혹시키고, 법을 혼란하게 하노라. 돈에 집착함은, 재물을 구하고 거짓 수련하는 것이라, 교를 그르치고 법을 그르치어 백년을 헛되게 보냄이라, 부처수련이 아니로다. 육친정(親情)에 집착함은 기필코 그로 인해 지쳐버리고 얽매이며 마에 사로잡히게 됨이라. 그 정사(情絲)를 잡아 쥐여 일생토록 방해받나니, 나이가 지나면 후회하여도 이미 늦은 것이로다.” 《정진요지•수련자금기》

* 법리로서 자기를 바르게 하고 명, 리, 정을 제거하다

정법 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을 부정하고, 박해 중에서 곧 중생을 구도하고 또한 자기를 잘 수련하라고 하셨다. 박해가 시작 된지 6년이 지난 이래 동수들은 집착을 제거하였는데 나는 집착을 제거하는 것을 두려워함으로써 개인 수련을 잘 하지 못하였다. 왜 정진하지 못하는가? 이번의 서면 심득 교류회를 통해 나의 선천적인 본성이 법으로 바로 서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다. 정진하지 못하는 원인은 두 가지인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첫째는 어렸을 적부터 성장할 때까지 공산사악당의 문화로 무신론에 세뇌 당하였고, 그로 인해 나는 사부를 믿고 법을 믿는 것에 간격이 생겼으며, 하나의 문제에 부딪치면 항상 공산사악당의 문화로 사고 한 것이었다. 두 번째는 어렸을 적부터 명리심이 비교적 돌출하여 엄중하게 배양되었다. 수련 후 그러한 좋지 않은 것을 발견하였는데 오히려 그것을 놓지 않았다. 이 글을 쓰는 과정 중에 깨닫게 되었으며 그러한 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므로 그것을 배척해야 하며 그것을 부정하는 과정 중에 사부님께서 그것을 떼어내어 주셨다. 그러한 순간에 생생세세토록 낡은 우주의 이치가 나의 그러한 것을 조성하였으며 나의 몸 위에 한 세트의 두터운 껍질이 있었는데 산산이 부서져 재로 되어 연기와 같이 되었다. 이 때 나는 매우 유쾌해 졌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왔다. 나를 청리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련은 매우 엄숙하므로 어떠한 하나의 사람의 마음도 대단히 위험하며, 수련이란 그러한 것을 제거하는 것으로 한 손으로는 사람의 것을 놓으며, 한 손으로는 신을 잡고 반드시 사람의 것을 버려야 신으로 수련될 수 있는 것이다.

* 중생을 구도하는 중 자기를 잘 수련하다

장춘에서 ‘3.05’ 이전 자료점에서의 막중한 일의 부담을, 당시에 내가 감당해야 할 책임들을 주위의 동수들에게 부담시켰는데 줄곧 그들에게 부담시키고 있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3.05’ 이후 자료점이 모두 파괴 되었는데, ‘3.05’에 악경의 재산몰수를 정념으로 타파한 후, 나는 박해를 받아 유리실소(流離失所)하게 되었다. 그 때는 사부님의 신경문과 명혜망소식을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정말 괴로웠다.

한 달 후 동수가 나를 찾아서, 경문과 명혜주간을 가져다 주었다. 이 곳의 동수가 깨달은 것은 그 자료점은 유형의 것이고, 진상자료를 만들 때 곳곳에 꽃이 피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 때 그 꽃들 중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났는데, 당시에는 두려운 마음이 주요하지 않았다. 자금을 만드는 문제, 동수가 컴퓨터를 제공하고, 나는 인쇄기를 샀으며, 동수의 도움을 받아 매우 빠르게 인터넷과 편집하는 것과 타자치는 것을 배웠다. 막 인터넷을 배울 때 마음속에서 어렴풋하게 두려워하는 물질을 파악하고 한 편으로는 발정념을 하고 한 편으로는 인터넷을 하였다. 기실 이러한 과정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었다. 이 때 비로소 나는 느꼈는데 자료점의 동수들이 장기간 막중한 일의 작업량으로 법공부를 제대로 못하여, 자료점이 파괴되고 잡혀가 박해받고 심지어 맞아 죽었으며, 이러한 것이 설마 나의 책임이 없었는지? 이러한 생각에 다다르자 나는 심적으로 견디기가 힘들었다.

당시에 나는 잘못된 사상으로 인식하기를 많은 양의 일을 했기에 곧 그만큼 큰 박해를 당한 것이라고 인식하였다. 이것은 엄중하게 낡은 세력을 묵인하는 것이었다. 기실 이러한 일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손을 한 번 흔들면 곧 완성된다”는 것인데 어찌하여 내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는가 ! 비록 이렇게 생각을 하였지만 아직 두려운 마음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곧 법공부를 하였고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정진요지2, 교란을 배제하자》사존님의 법리에 개발을 받아 두려워하는 이러한 마음의 껍질을 한 층, 한 층씩 벗겨내어 제거하였다. 그런 후에 우리들은 진상자료 시디를 구어서 만들면서, 매우 많은 시디를 만들어 동수들과 내가 사용하였으며, 나는 이러한 작은 꽃이 활짝 피어나서 점점 좋아졌으며, 이 작은 자료점이 이렇게 활발하게 일어나기 시작 하였다.

집을 떠나 떠돌아 다닌지 2년 여의 세월이 지난 뒤 나는 깨달았는데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대법제자의 수련환경이며, 우리들에 대한 사악의 고험은 합당하지 않는 것이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으며 새롭게 가구를 배치하였다. 동수는 또한 깨닫기를 5년 동안의 우리 이곳 자료점에 대한 파괴를 마땅히 복구해야 하는 것이었데, 이것은 상당히 큰 작업량이며 매우 시급한 일이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우리들이 끊임없이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을 부정해야 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이러한 일을 하는 과정 중에서 각종 교란을 전면 부정하였으며, 마난이 없는 중에서 수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거의 매일 17 – 18시간 혹은 더 많은 시간을 작업하였는데 이러한 와중에 나의 딸아이는 너무도 힘들어서, 한 편으로는 일을 하며 한 편으로는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나의 손에서는 마우스가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딸에게 사부님께서 너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 사부님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 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한 달 여가 지나 드디어 자료점이 완성 되었다.

이 기간중 나는 나의 정을 보았다. 아이가 눈물을 흘리며 울 적에 나는 고통스러웠으며 동수를 원망하며 협조인이 일하는 것이 못마땅 하였다. 기실 생각해보면 박해를 폭로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하든지 당연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을 구도하기 위하여 무수한 고생을 감당하셨는데, 우리는 요만한 고생도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가.

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끝없이 광활한 바닷가에서 파도가 일어나 올라왔다. 물 속에서 황색이 발하여 나오더니, 멀리 멀리 바다 맞은편에 화려한 고대의 누각이 나타났다.

나는 홀로 바닷가에 있었는데 수영을 전혀 할 줄 몰랐지만 바로 물 속으로 뛰어 들었다. 막 물 속으로 들어 갔을 때 나는 날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곧바로 맞은편 기슭(고대의 누각)으로 날아 올랐으며, 파도가 나의 얼굴에 닿지 못하였다. 순식간에 날라서 맞은편 기슭으로 다달았다. 깨어난 후 용맹정진 하라는 사부님의 점오 임을 깨달았다.

금년 5월 외지의 친지와 친우들에게 9평 탈당을 알리기 위해 자료를 가지고 가기로 결정하였다. 곧 길을 떠난 어느 날 기차역에서 경찰들의 검문이 있었는데 배낭에는 9평 자료가 들어 있었다. 당시에 나는 두려운 마음이 나왔는데, 그 때 나는 바로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는데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오히려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견증(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 《사부님 평주, 법학습을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심(私心)이다. 나는 곧 강대한 정념으로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이 조종하고 있는 기차역의 공간장을 청리하였다. 곧바로 마음속에서부터 표면까지 고요해 졌다. 저녁에 기차역으로 진입하는 모든 길목부터 표를 점검하는 곳까지 계속 발정념을 보냈다. 곧 경찰이 나를 검문하는 차례에서 나의 어깨를 치며 빙그레 웃는 것이었다. 순조롭게 목적지에 도달하여 진상을 알렸고, 공산사악당에서 친우, 친지들이 탈당하였다.

일전에 나는 파출소에서 신분증을 바꿔 준다고 사진을 찍어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나는 그 연락을 받고 또다시 마음이 움직였다. 파출소에서 나를 여러 번 찾아 왔는데 그 곳으로 가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 동수가 말하기를 “파출소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이 아니며 그런 생각을 하면 낡은세력을 묵인하는 것이다. 파출소는 마땅히 나쁜 사람을 처리하는 곳이다.” 라고 하였다. 나는 한 편으로 법공부를 하고, 한 편으로는 발정념을 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얼마나 많이 말하였든 지간에 수련의 이 길은 당신들 스스로 걸어야 한다. 어떻게 이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최후까지 걸어가는가가 비로소 가장 대단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동수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2005년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 이후 나는 정정당당하게 파출소로 갔다.

사부님께서 최근에 계속 발표하신 신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에서와 같이, 나는 반드시 시간을 다그쳐 용맹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자료를 잘 만들겠습니다. 바르게 길을 걸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중 자기를 잘 수련하겠습니다.

만약 부족한 곳이 있으면, 동수의 자비로 지적해 주십시요.

사존님께 쌍수허스(雙手合十)! 전세계 동수님께 쌍수허스(雙手合十)!

(제2차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서면교류 대회 발언고)

문장완성: 2005년 10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16일 18:43:00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6/114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