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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서의 일부 심득

글: 한국대법제자 고성녀

【명헤망 2005년 11월 14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성녀라고 하며 1997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저는 수련과정에서 생명 존재의 의의를 알게 되었으며 또한 생명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아래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저의 심득체험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장XX는 천지를 뒤엎을 듯한 기세로 파룬궁(法輪功)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신문, 잡지, 텔레비전 매체에서는 하루 종일 파룬궁을 모독하고 비방하는 프로그램을 보도하고 방송했습니다. 그때부터 파룬궁에 대한 공격과 탄압은 오늘까지 멈춘 적이 없습니다.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저는 2001년 10월 1일 북경 천안문에 가서 ‘法正乾坤 邪惡全滅’이란 현수막을 펼쳐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렸습니다. 체포된 후 저는 청원하러 온 많은 대법제자들이 경찰에게 맞아서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0000위안을 벌금으로 낸 후에야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중공에 대한 이전의 환상을 철저히 개변시켰고 사악한 당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법 학습 도중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니 천하가 망망하다(眞象大顯天下茫)’는 설법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갑자기 청성해지면서 오직 어떻게 중생을 구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진상을 빨리 더 빨리 알려 빨리 중생을 구도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각종 방식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버스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주었으며 시장, 슈퍼, 출퇴근길의 거리 곳곳에도 진상을 알리는 제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꼬마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연공을 가르쳤고 법학습과 발정념도 함께 했습니다. 그때 제게 두려움이란 없었고 오로지 세인을 구도해야한다는 일념뿐이었으며 짧은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만 생각했습니다. 그때 세인을 구도하면서 펼쳐낸 주변 동수들의 정진하는 상태도 저를 이끌어 정념정행(正念正行)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2003년 5월 21일 저는 한국인인 남편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公安)에서는 저의 여권발급을 여러 차례 거절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디서 문제가 생기면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매주 공안국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공안국에 진상을 알리러 갈 때마다 40~50마리의 까치들이 집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공안국까지 저를 인솔하곤 했습니다.

저는 경찰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을 알렸고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과 예수 부활이라든가 고대 로마의 폭군 네로가 성을 불태운 것 등을 예로 들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당시 저의 생각은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면 그들을 구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무스 지역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현상을 제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중에 ‘여권은 언제든지 발급이 가능한데, 당신이 지금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고만 하면 바로 여권을 발급해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절대로 그들의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남편이 간절하게 하루라도 빨리 저와 같이 살기를 바라고, 제 가족들도 저의 안전을 위하여 하루라도 빨리 중국이라는 이 거대한 감옥을 벗어나 자유민주국가인 한국으로 갈 것을 희망했지만 그러나 저는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파룬궁을 팔아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현지 공안당국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한 후 저와 남편, 남편 가족들과 제 가족들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정신적 박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은 원래 마땅히 여권이 발급되어 2003년 6월 중에 한국으로 갔어야 했는데 중공의 박해 때문에 시일을 끌게 된 것입니다.

2004년 5월 7일 저는 영문도 모른 채 파출소에 불법 납치되었습니다. 경찰은 법률을 아예 따지지 않고 저를 자무스 강제노동수용소에 압송하여 불법적으로 1년 노동교양 처분을 내렸습니다. 강제노동수용소에 들어가자마자 교양소의 요구에 따라 강제로 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당시 저는 아주 괴로웠습니다. 우리는 본래 억울한 누명을 쓴 것으로 아무런 죄가 없는데 어떻게 그들의 요구에 따라 범인과 같은 그런 상태로 그들의 요구에 따라야 하는가 한단 말인가? 저는 비록 죄가 없었지만 호소할 곳도 없었기에 저는 단식의 방식으로 항의를 표현했습니다. 결국 악경들은 제게 음식물을 강제로 주입했는데 그때 저의 이빨을 세대나 부러뜨렸습니다.

저는 감옥에서 다른 수련생들이 각종 혹형을 받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저와 함께 감금되어 있었던 수련생은 전기충격을 받아 땅에 쓰러지면 반나절이 지나도 일어서지 못했으며 어떤 사람은 얼굴을 두들겨 맞아 며칠이 지나도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몸에 가해진 이런 식의 각종 고통과 시달림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 다른 일종의 박해 방식이 있었는데, 남자 경찰들을 동원하여 호랑이 의자를 들고 들어와서는 전기 충격기를 이용하여 또 한 차례 박해를 진행합니다. 또 이미 잔인한 박해를 받을 대로 받아 손이나 발이 불구가 되고 사지가 무력해진 수련생들을 한가운데 모아놓고 험악하게 주위를 에워쌉니다. 그리고는 한사람씩 밖으로 끌어내어 이른바 포교협의(包敎協議)에 서명하지 않으면 전기몽둥이로 고문을 가했습니다.

위(于)씨 성을 가진 한 수련생은 전기몽둥이에 얼굴이 타서 사람을 알아볼 수 없게 되었고 쓰러져서 혼자서는 생활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또 다른 한 수련생은 악경에게 맞아 자궁에 출혈이 있어서 옆에서 부축을 해야만 걸을 수 있었으며 일부 연세가 많은 수련생은 악경들이 호랑이 의자에 올려놓고 밤에는 잠도 못 자게 했습니다. 비록 수많은 학대를 받았지만 함께 갇혔던 27명 동수들은 어느 한 사람도 자원적으로 포교협의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일 고압 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많은 수련인들에게 있어 정신적인 압력이 아주 컸습니다. 겨우 40이 넘은 나이에 머리카락이 백발이 되었고 잘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신체가 아주 허약했습니다. 저는 머나먼 한국에서 기약 없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남편을 생각할 때마다, 그의 울음소리를 꿈속에서 들을 때마다, 머나먼 한국에서 저 때문에 눈물 흘리실 시어머님을 생각할 때마다, 언니와 남동생이 저 때문에 걱정하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홀로 집에 계시는 아버님이 의지할 곳 없이 제가 당한 박해 때문에 날로 수척해지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는 이불 속에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한줌씩 빠져 베개에는 온통 머리카락 천지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자신이 곧 붕괴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끊임없이 스스로를 격려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설법하신 ‘난행능행 난인능인’(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다.)을 생각했으며 사부님의 법—‘난 속에서 금체를 연마하노라(難中煉金體)’는 항상 저를 격려했습니다.

당시 저는 비록 몸은 강제수용소에 있었지만 내심으로는 소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극적이면 낡은 세력이 기뻐할 뿐이며 사악이 기뻐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늘 《슬퍼하지 마라(别哀)》를 외우면서 스스로를 다그쳤습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저는 점차 집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개변시킬 것인 가를 생각했습니다. 비록 이곳이 감옥이긴 해도 역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죄를 저지른 죄수들과 악경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제자와 파룬궁에 대한 그들의 의문을 하나하나 풀어준다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감소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입장하여 발정념을 하는 것을 경찰이 발견하고는 제게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본래 억울한 누명을 쓴 것으로 감옥에 있어서는 안 된다. 왜 당신들이 파룬궁을 그토록 증오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또 “당신은 이것이 당신의 일이기 때문에 명령을 집행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에 대해 후과를 생각해보았는가? 잘못을 저질렀다면 장래에 모두 자신이 스스로 갚아야하며,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그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 경찰은 처음에는 듣지 않으면서 저를 발로 걷어찼습니다. 그때 저는 심태가 순정하였고 정서가 안정적이었으며 정념이 아주 강했는데 그녀는 나중에 저에게 억제되었습니다. 진상을 다 듣고 나서는 제게 대추차를 따라주면서 자신은 중공이 주는 밥을 먹고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만약 그때 제가 발졍념을 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지 않았더라면 아마 사악에게 박해 받아 감금 기간이 15일 더 연장되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미국 서부국제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저는 많은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과 대화하는 가운데 그들에게도 양심의 일면이 남아있음을 보아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사악한 당의 당문화 교육 속에서 성장했기에 사악한 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아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도 진상을 알고 난 후 사악한 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본 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중공을 탈퇴하여 더 이상 중공 악당과 함께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중공 악당의 사악한 본성을 폭로하고 세인들에 대한 독해를 제거할 필요가 있으며 이래야만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목적에 보다 잘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잘하는 방면에서 아래에 몇 가지를 가지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법학습
법은 수련을 지도하는 것으로 법속에 용해되어야만 우리는 비로소 정념이 있을 수 있으며 정념이 있어야 정행(正行)할 수 있습니다.법을 가장 크게 보고 반드시 법을 첫 자리에 놓아야만 정체 대국(大局)의 각도에 서서 정념으로 문제를 사고하고 정념정행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시카고시 설법》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대법제자로 말하면, 이전에 나는 늘 여러분에게 법을 많이 배우고 정념을 유지하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런 정황 하에서 당신들은 능히 자신의 길을 바르게 갈 수 있으며 능히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 할 수 있다. 어떻게 바쁘든지 막론하고 여러분은 여전히 법공부를 해야 하며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반복해서 법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대법제자의 이지, 지혜와 수련의 길에서 끊임없이 정진할 수 있는 원동력은 모두 대법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학습을 중시하여야 하며 이는 우리가 원만으로 나아가는 근본입니다.

2. 발정념
많은 동수들이 발정념만 하면 흐리멍덩해져서 잠을 자는데 이렇게 하면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발정념에 대하여 중시하지 않고 법리가 분명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의 작용》에서 “내가 제자들에게 정념(正念)을 발하라고 한 것은, 이른바 그러한 사악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자비가 도리어 낡은 세력에 의하여 이용당하고, 그것들의 보호 하에서 사악한 생명은 고의로 박해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들이 감당하는 것은 이미 단지 자신의 업력뿐만이 아니며 사악한 생명의 박해 하에서 감당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악한 생명 또한 극히 저질이고 더러운 것들로서 정법(正法) 가운데서 그 어떠한 작용을 일으킬 자격이 없다. 대법 및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나는 비로소 제자들에게 정념(正念)을 발하라고 하였으며 그것들이 정법에 대한 고의적 파괴를 깨끗이 제거함으로써, 대법제자가 박해 속에서 감당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대법제자의 세계를 원만시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주중의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며 정념을 멈추지 말고 정념이 끊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3.진상 알리기
한편으로 우리는 비록 박해를 받고 있지만 반대로 보면 우리는 이 사실을 가지고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반대하며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하고 세인을 구도합니다. 당신에게 한 가닥의 희망이 있더라도 나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슴에 자비를 품고 정념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려, 악행을 저지르는데 참여한 사람들로 하여금 박해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사악으로 하여금 자멸하게 하며 숨을 곳이 없게 하며, 진상을 알리는 길을 갈수록 넓게 하여 보다 많은 중생들을 구도합시다.

4.안으로 찾아야지 밖으로 찾아서는 안된다
제가 강제노동수용소에 감금되었을 때 몇몇 악경은 “너하고 말하지 않겠다. 우선 두 손을 몸 뒤로 가져가 수갑을 채운 후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자신에게 두려운 마음이 없는가 하고 자신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즉시 발정념하여 자신의 심태를 안정시키고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그때 저는 일종의 정념의 장(場)을 감수했고 친 언니를 대하는 심태로 그녀들에게 중공의 속죄양이 되지 말고 중공의 더러운 이름을 뒤집어쓰지 말라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그들이 아주 가련한 생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억제되었고 저의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떠한 환경을 막론하고 마음속에 두려움이 없다면 곧 두려운 요소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많이 찾아보고 자신의 집착을 제거하기만 한다면 환경은 자연히 변하게 됩니다.

5.우리가 바르게 걷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신다
오늘 저는 자유로운 한국 땅에 와서 여러분과 함께 자유로운 공기를 마시면서 자신의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저로 말하면 ,마귀굴에서 뛰쳐나온 사람으로서, 자유에 대한 체험과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대한 감격은 그 어떤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중공이 그 어떤 사악한 수단을 총동원하여도 대법에 대한 저의 바른 믿음은 변하지 않으리라고!

개인의 작은 체득이오니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5년 한국 부산법회 발언고)

문장완성 : 2005년 11월 13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14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1/14/1145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