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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박해당한 쓰촨 다저우 장전화, 또 무고하게 징역 8년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쓰촨 보도) 2020년 12월 28일, 쓰촨(四川) 다저우(達州) 파룬궁 수련생 장전화(張珍華, 67)는 청두(成都)시 진뉴(金牛)구 법원에 의해 무고하게 징역 8년과 8천 위안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쓰촨성 완위안(萬源)시에 있는 차 회사에서 은퇴한 장전화는 친절하고 사심이 없으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 많은 친척과 친구들 사이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중국공산당)에 불법 납치, 가택수색, 교란, 구금을 당했고. 노동교양소, 불법 판결, 강제세뇌, 개인재산 강탈, 거주지 감시 등의 박해를 받으면서 유랑생활을 해야만 했다.

2019년 7월 10일 오후, 청두시 진뉴 분국의 국가보안 경찰, 차뎬쯔(茶店子) 파출소의 멍홍(孟紅)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 마오쿤(毛坤)의 집을 때려 부숴 열고, 마오쿤과 집에 손님으로 왔던 장전화를 포함해 5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 납치했다.

2020년 12월 28일 오전 9시 30분, 쓰촨성 청두시 진뉴구 법원 측은 4명의 파룬궁 수련생 마오쿤, 두롱(杜榮), 장전화, 천스구이(陳世貴)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베이징 변호사 3명과 현지 변호사 1명은 근거가 있고 이치에 맞는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그러나 장위안 판사는 이를 무시하고 마오쿤에게 11년 6개월의 징역형과 1만 위안의 벌금을 무고하게 선고했다. 두룽은 9년의 징역형과 1만 위안의 벌금을, 장전화는 8년의 징역형과 8천 위안의 벌금을, 천스구이는 7년 6개월의 징역형과 6천 위안의 벌금을 각각 선고받았다. 4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법정에서 즉각 항소를 제기했다.

1. 유랑생활을 하다

2000년 말, 청두 북부 기차역 직원이 다른 사람의 배달 전표에서 장전화의 개인정보를 입수했을 때,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계속 전화 걸어, 가능한 한 빨리 전화번호와 주소를 팩스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지만, 장 씨는 속지 않았다. 북부역과 현지 공안국 경찰이 합세해 그녀를 납치할 계획이었다.

어느 날 장전화가 외출할 때, 경비실에 앉아있는 두 젊은이가 즉시 일어서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의심스럽고, 긴장해 보였다. 그녀의 전화도 역시 도청당했던 것이다. 자신이 이미 현지 공안부서의 인원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사실을 안 장전화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유랑생활을 해야만 했다.

소식에 따르면, 장전화가 떠난 후 공안부서에서는 다저우(達州) 지역도 사람들을 보내 그녀의 행방을 찾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수차례 그녀의 친척, 다른 지역에서 온 딸, 직장 사무실을 찾아갔다. 그들은 장전화가 갈 수 있는 곳이면 모두 가만두지 않았다. 때로는 그녀의 직장 사무실로 가서 “살아 있으면 사람을 보아야 하고, 죽었다면 시체를 보아야 한다”고 큰소리 쳐서 직장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게 만들었다.

2. 납치와 심문, 혹독한 구타당하다

2001년 장전화는 유랑생활을 전전하다 쑤이닝시로 갔다. 2003년 8월 12일 오후, 장전화와 수련생 왕홍메이(王紅梅)가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 젊은이가 뒤에서 다가와 좌우에서 그녀의 팔을 잡고 강제로 차에 태웠다. 곧이어 왕홍메이도 납치됐으며, 그들은 그녀의 열쇠를 빼앗아 집으로 가서 남편 탕더량(唐德良)을 납치했다.

두 사람은 공안국으로 끌려가 장츙(姜瓊) 등 경찰의 불법 심문을 받았지만, 장전화는 협조하지 않았다.

저녁 8시경, 남자 경찰 슝(熊)과 한 여자 경찰이 와서, 장전화의 왼손을 문 위에 채워 놓고, 이름, 주소 및 쑤이닝에 도착한 시간이 얼마나 됐는지 등을 물었는데, 장 씨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경찰관은 악에 받쳐 두 발을 벌리고 그녀의 얼굴을 몇십 대를 힘껏 때리고도 한이 풀리지 않았는지 주먹만큼 굵은 나무 막대기를 양손으로 들어 올려 구타했다. 다 때린 후 그녀를 방안으로 끌고 가서 몇 시간 세워두었다. 구타당한 장전화는 온몸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피곤해 기운 없이 땅 위에 쭈그려 앉았는데, 이 상황을 본 경찰은 즉시 “일어나!”라고 외쳤다. 그는 또 그녀를 문 위에 채워놓았다.

새벽 3~4시경, 남녀 두 경찰이 다시 와서 심문했지만, 장전화는 여전히 협조하지 않았다. 슝은 그녀의 귀뺨을 수십 번 때리고는 막대기로 몸을 때렸다. 그녀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또 방안에 에어컨이 켜져 있어 밥도 먹지 못한 장전화는 추위로 전신을 떨며 끊임없이 구토했다.

中共酷刑示意图:棒打、踩踢
중공 고문 설명서: 몽둥이로 구타하고, 밟고 걷어차기

3. 불법 재판받고 수감되다

장전화는 쑤이닝시에 있는 링취안쓰(靈泉寺) 구치소에서 거의 1년 동안 갇혔다. 그 후 쑤이닝시에 있는 촨산(船山)구 법원에 의해 억울하게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04년 10월, 그녀는 쓰촨(四川)성 양마허(養馬河) 여자감옥 제8감구로 보내져 박해당했다.

이 기간에 장전화는 강제 사진촬영, 위협, 정신적인 세뇌, 슈퍼마켓에서 생필품 사는 것 허락하지 않기, 노예노동, 추위에 떨고 세워두는 고문 등 ‘전향’을 받아내기 위한 학대를 당했다.

4. 션윈 CD 배포해 납치당해, 경찰이 노동교양처분 시도했지만 실패하다

한번은 장전화와 4명의 수련생은 완위안(萬源)의 농촌으로 가서 세인에게 션윈 CD를 나눠주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해, 현지 향정부에 납치당했다. 불법 심문 후, 수련생 5명은 그날 밤 완위안시 국가보안대대로 보내져 단독 심문을 받았고, 완위안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음력 12월 25일, 국가보안에서는 장전화에게 서명을 요구하면서 석방한다고 거짓말했다. 구치소를 떠날 때 장 씨는 출입구에 큰 차가 주차된 것을 보고는, 차를 타지 않고 거리를 향해 걸어갔다. 여러 경찰이 차로 그녀를 가로막고 장 씨와 수련생 왕밍잉(王明英)을 직접 쯔중(資中) 난무쓰(楠木寺) 노동교양소로 보내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진행했다.

신체검사할 때 혈압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노동교양소에서는 그녀의 수감을 거부했다. 경찰은 장전화에 대해 노동교양처분을 진행할 음모를 시도했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5. 거듭 납치돼 세뇌반에 감금당하다

어느 날 오전 10시쯤에 장전화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걸어갔는데, 창안(長安)차가 집 밖에 주차된 것을 보았다. 그곳에 서 있던 국가 보안요원 왕챵(王強)은 그녀를 차로 납치해 공안국으로 데려갔다. 그 후 이 무리들은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그녀를 다저우 푸싱(福興) 구치소로 보냈다. 장전화는 30여 일간 불법 구금됐다가 다시 다저우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세뇌반에서 장전화는 악인의 교육에 전향하지 않고, 파룬궁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했다. 몇 달 후 그녀가 전향하지 않는 것을 보고, 국가보안은 곧 그녀에게 6개월 동안 거주지 감시처분을 내린 뒤 석방했으며, 어디로 가든지 그들에게 알리도록 했다.

2019년 7월 10일 오후, 장전화는 친구 마오쿤의 집에 가서 휴식했는데, 또 청두시 진뉴구 분국 국가보안 경찰 차뎬쯔 파출소의 멍훙 등 한 무리의 경찰이 난폭하게 문을 부수고 불법 납치했다.

2020년 12월 28일 오전 9시 반, 쓰촨성 청두시 진뉴구 법원에 의해 무고하게 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8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7일
문장분류: 대륙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7/4182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