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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징위안의 류쓰차이, 4년 6개월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간쑤 보도) 2017년 6월, 간쑤(甘肅)성 징위안(靖遠)시 파룬궁수련생 류쓰차이(劉思才)는 불법 재판을 받았는데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류쓰차이는 여태껏 여전히 징위안현 구치소[황하 남안, 사허옌촌(沙河沿村)과 싼허촌(三合村) 사이의 황하 동안에 위치해 있음]에 감금됐다. 게다가 류쓰차이는 늘 경찰이 방임한 죄수에게 이유 없이 업신여김을 당했다.

올해 44세인 류쓰차이는 간쑤성 바이인(白銀)시 징위안현(靖遠縣) 둥완진(東灣鎭) 훙류촌(紅柳村) 2촌 촌민이다. 2016년 5월 19일 저녁 10시 반, 징위안 국가보안 및 둥완 파출소 경찰은 담장을 뛰어 넘어가서 강제로 그를 끌어갔다. 당시 10여 명 경찰은 도둑떼처럼 흉악하게 집안의 컴퓨터, 프린터, 오토바이 등 개인 재산을 깡그리 강탈했다. 그런 후 류쓰차이를 징위안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지금 류쓰차이의 다섯 딸은 학교에 다니고 있고, 그의 어머니는 연세가 많고 잔병이 많은데 외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고난과 압력을 감당하고 있다.

류쓰차이는 보통 농민이다. 그는 예전에 담배와 술로 살아가며 온종일 주정뱅이였다. 무엇이 주정뱅이를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좋은 사람으로 되게 했는가? 그는 2015년 7월에 ‘양고(兩高)’에 보낸 박해 원흉 장쩌민(江澤民)에 대한 ‘형사고소장’ 중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류쓰차이라고 부르며 농민이다. 초등학교 학력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나는 이렇게 파룬궁에 들어섰다. 2004년, 나는 아내 몰래 모은 돈으로 술을 사서 마셨다. 그때 술을 마시려는 버릇이 강했다. 나는 늘 술을 마시는 형제를 불러왔는데 네 사람이 술 6근을 샀다. 당시 술을 마시는 곳을 찾으려 했는데 갑자기 한 곳이 생각났다. 그는 우리 네 사람의 친구였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저탄장을 지켰다. 한겨울에 또 불도 있기에 그곳으로 가려고 결정했다. 온 이유를 설명하자 그는 열성적으로 우리를 불러 차를 대접했다. 그리고 해바라기 같은 것을 사서 책상 위에 놓았다. 예전처럼 술 장소는 큰 소리로 야단법석을 떨면서 끝났다. 그는 나를 내가 사는 곳까지 보내주었다. 길에서 또 파룬궁의 아름다움, 사람은 윤회 중에서 한 권의 책, ‘전법륜(轉法輪)’이라고 부르는 책을 보기 위해서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이튿날 저녁에 보러 가려고 결정했다. 퇴근해서 바로 갔다.

이것도 역시 불가에서 말하는 연분인 것이다. 파룬궁을 연마하기 전 나는 단지 술과 담배 두 가지만 즐겼을 뿐이다. 그러나 ‘전법륜’을 다 본 후 기적이 내 몸에서 발생했다. 다 피우지 못한 담배도 던져버렸고 몸에도 뚜렷한 변화가 발생했다. ‘전법륜’ 중에서 말한 일부 신기한 일을 나는 뜻밖에 모두 느꼈다. 나는 이 때문에 파룬궁에서 말한 것은 전부 진실임을 확신했다. 특히 ‘전법륜’ 중에서 말했는데, 사람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하고 꼭 덕을 중하게 여겨야 했다. 나는 매일 ‘전법륜’을 보는 기쁨 속에 푹 빠졌는데, 그러한 기쁨과 즐거움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사람 전반 생명이 마치 자신이 찾으려 하던 것을 찾은 것 같았다. 이 때문에 나는 대법책 속의 법리에 따라 자신에게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도록 요구했고 술과 담배도 함께 끊었다.

그때 나는 거리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치고 싶었다. 나 이 주정뱅이를 좋은 사람으로 되게 했는데 가히 환골탈태로 형용할 수 있다. 수년간 나는 다시는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몸이 좋아져 한 번도 병에 걸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파룬따파(法輪大法)에 감사를 드렸다.

2009년, 훙류촌 촌장, 서기는 나를 찾아와 나의 4무(畝) 되는 땅을 한 무에 2천 위안씩 강제로 징수했다. 내가 동의하지 않은 후 그들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또 징위안현 둥완 파출소 소장이 나를 파출소로 불러다가 나에게 언제부터 파룬궁을 연마했는지 물었다. 그들은 각종 방식으로 나에게 강온양책을 다 사용해 압력을 가해 나로 하여금 그들의 불합리한 요구를 대답하도록 핍박했다. 내가 어찌할 방도가 없어 대답한 후, 그들은 나의 4무되는 땅을 가져갔다. 나는 농민으로 토지가 없이 어떻게 생활하겠는가. 그러나 촌장과 소장은 오히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나에게 공갈 협박하고 위협해, 나로 하여금 자신의 땅마저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징용마저 강제로 강탈당했다. 그러나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시각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도록 요구하셨다. 만약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촌장과 파출소장의 이런 행위에 대해 나는 어떠한 과격한 행위를 했을지 모른다. 더구나 예전에 나는 주정뱅이였고 집에는 또 사냥총이 있었다.

내가 매번 현지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고 석방돼 집으로 돌아온 수련생을 보면,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어 딴사람으로 변해 울고 웃는 사람, 치아가 몇 개나 떨어진 사람, 또 박해로 병세가 위급한 사람, 박해로 생명이 위급한 사람, 노동교양소 측에서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집으로 돌려보낸 사람, 오늘까지도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파룬궁을 위해 직접 말하고 청원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사람 등이다. 나는 납치를 당한 적이 없고, 또 불법 감금을 당한 적이 없으며, 불법 징역 판결을 당한 적이 없다. 그러나 피고인 장쩌민(江澤民)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유혈 박해에 대해 대법과 대법 사부님에 대한 모독과 비난, 유언비어를 날조해 먹칠하여 세인으로 하여금 마치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정상이 아닌 것처럼 파룬궁수련생을 차별하게 했다. 그리고 또 내 가족으로 하여금 먹칠함과 선전을 받은 것 때문에 나를 위해 안절부절 못하며 텔레비전에서의 진실하지 못한 언론을 믿기를 원했는데 나는 정말 매우 고통스러웠다. 바로 피고인 장쩌민 때문에 나는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수련 환경을 잃었고, 나로 하여금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남몰래 연마하게 했으며, 우리 가족으로 하여금 안절부절 못하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없도록 했고 나의 사부님에 대해 정확하게 대할 수 없게 했다.

때문에 나는 ‘헌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해, 특히 최고인민검찰원에 고소를 제기해, 법에 의거해 범죄 혐의자 장쩌민에 대한 범죄를 철저히 조사해 되도록 빨리 전례 없는 박해를 끝내고 여전히 불법 감금돼 있는 가족 및 모든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며, 나의 위대하신 사부님의 결백을 밝히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결백함을 밝히며, 나의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수련의 환경을 돌려주길 바란다.”

2년이 넘게 지났다. 박해 원흉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에서 표방하는 것처럼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수리한다’고 함에 상응한 심판을 받지 않았고, 반대로 원고 류쓰차이는 오히려 ‘원흉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전시판을 붙인 후 광적인 보복을 당해 여태껏 감당하지 말아야 할 고난을 감당하고 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4/3537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