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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鞍山) 시민들, 장쩌민 사법처리 요구

[밍후이왕](밍후이기자가 랴오닝성 보도) 2015년부터 2016년 7월까지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이 거세게 일었고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랴오닝성 안산(鞍山)시의 1,200여 명 파룬궁수련생들이 전 중국공산당 독재자 장쩌민이 권력을 이용해 17년 동안 파룬궁수련자를 집단학살하는 박해를 가한 이유로, 실명으로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

안산 시민들은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소식을 듣고 앞 다투어 성원했으며 현재 이미 1421명의 안산 지역 시민들이 서명하고 장쩌민을 고발했다.(실제 인원은 훨씬 더 많음) 어떤 사람들은 직접 인터넷으로 최고검찰원에 고발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발 서명란에 이름을 적었다. 또 어떤 제보자는 자신의 마음속 말을 적기도 했다.

辽宁省鞍山市民众控告元凶江泽民的签名

랴오닝성 안산시 시민들이 원흉 장쩌민을 고발하는 데 서명하다.

아래는 그중 일부 내용이다.

대법을 수련하여 새 삶을 얻다

나는 전에 마약을 해서 집안 돈을 모두 탕진했고 아내와 이혼했으며 온 몸에 다 병이었다. 50킬로그램의 몸은 서있기도 힘들었으며 허리가 휘어서 똑바로 펴지도 못했다. 집을 나서면 의자에 의지했고 얼굴색이 누렇게 떴으며 사람들이 보기에도 얼마 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때는 정말 고통스러웠다.

2005년, 이웃의 오빠가 나의 그런 꼴을 보고 파룬궁 책을 보여줬다. 나는 책 속의 말이 참 좋다고 생각했고 볼수록 더 보고 싶었으며 책을 보는 동안 내 건강은 갈수록 좋아졌다. 마약 중독도 끊었으며 출근할 수 있게 됐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나는 무엇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이 되는지 이치를 알게 됐다.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할 수 있게 됐고 일을 만나면 먼저 타인을 배려할 수 있게 됐으며 또 남을 선하게 대하고 관용할 수도 있었다. 부모님께도 효도했는데 도덕성이 아주 크게 향상됐다. 나는 대법을 배워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좋게 변했고 가정도 화목하게 됐다. 나는 정말로 환골탈태했다. 그러나 이렇게 좋고 높은 도덕수준의 대법이 오히려 장쩌민의 박해를 받았다.

진상을 안 후 장쩌민 고발

나는 파룬궁수련생의 가족으로 16년 동안 다른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의 가족처럼 하루 종일 여동생을 위해 걱정했고 여동생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경찰이 알고 잡아갈까 봐 두려워했다. 그동안 나는 대법서적을 불태운 적도 있다. 이후에 가족의 도움으로 파룬따파는 불법(佛法) 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내가 한 일에 대해 지금은 아주 후회하고 있다. 오늘 나는 장쩌민을 고발해 다시 한 번 파룬따파와 리훙쯔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시킬 것을 외친다. 사법기관에서 재빨리 장쩌민의 범죄증거를 수집해 법에 따라 처벌해줄 것을 희망한다.

대법 수련한 후 현모양처가 된 어머니

어머니는 노동교양 기간에 대법을 얻으셨는데 아들로서 나는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한 후 거대한 변화가 생긴 것을 보았다. 내가 어릴 적에 어머니는 성격이 급하고 걸핏하면 다른 사람과 다투고 가끔씩 또 공짜를 탐내며 술을 마시고 담배도 피우셨다. 이런 나쁜 습관들은 계속 이어져 어머니는 퇴직하고 집안에 금전적인 어려움이 생기면 늘 철(鐵)을 훔치셨는데 이로 인해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것이었다.

어머니는 노동교양소에서 불법 감금된 파룬궁 제자를 만났고 그녀들로부터 파룬궁 진상을 알게 돼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하셨다. 노동교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후 어머니는 대법을 배우기 시작하셨는데 건강과 성격이 좋아지셨으며 이전의 나쁜 습관도 모두 사라졌다. 어머니의 변화가 이토록 큰 것을 보고 나와 아버지는 모두 어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적극 찬성했다.

파룬따파는 도덕수준이 높은 대법이고 이 공법은 사람들에게 백 가지 이익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는데 어떻게 장쩌민 집단의 박해를 용납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나서서 대법 사부님과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공정함을 되찾고 장쩌민의 범죄가 법률적 제재를 받게 하려 한다.

아이의 마음속 소리 ‘파룬궁 박해를 멈춰요!’

아빠의 친한 친구인 장취안(張權) 아저씨는 파룬궁수련생이었고 탄광에서 차간주임을 맡고 계셨다. 1999년, 장취안 아저씨는 청원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붙잡혀서 2년 동안 노동교양을 당했는데 노동교양소에서 시달림을 받아 정신병에 걸렸고 아내와 이혼하게 되셨다. 탄광 보위과에서는 아저씨를 정신병원에 보내 박해했는데 정신병 증세는 더욱 심해졌다. 현재 아저씨는 혼자 고독하게 지내고 자전거를 타고 하루 종일 밖에 돌아다니는데 아무도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나는 장취안 아저씨가 아주 불쌍하다. 이것은 모두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해 조성한 것이다.

나는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고 외친다! 또 파룬궁은 결백하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이야기> 세인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0/331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