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롄윈강시(連雲港市) 사범고등전과학교 외국어와 경영학원의 교사 황샤오(黃曉)는 2014년 5월 28일에 롄윈강 610, 경찰에게 야만적인 납치를 당해, 줄곧 롄윈강시 구치소에서 불법 감금됐고, 아울러 불법 법정심리에 직면했다.
학교에서도 황샤오의 월급 지급을 중지했다. 이 일체는 교사 황샤오의 가족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해를 조성했다. 특별히 한창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자녀의 학습,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납치 중 장쑤 롄윈강시 사범고등전과학교의 중층 책임간부 한 명은 “이번에는 꼭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 정책을 널리 시행했는데, 610(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의 악독한 경찰과 단번에 일치했다.
경찰은 7월 4일쯤, 황샤오의 집에 전화를 걸어 황샤오에 대해 불법 체포령을 내리고 또 입안해 수사한다는 통지를 내렸다. 7월 25일쯤 입안해 수사가 끝났고, 또 이른바 ‘수사 자료’를 신푸구(新浦區)검찰원에 제기해 심리했다.
현재 신푸구 검찰원은 이미 신푸구 법원에 불법적으로 소송을 제출했고, 황샤오는 불법 법정심리에 직면했다.
황샤오(약 40세)는 우한(武漢) 사람이고 석사연구생으로, 예전에 두 차례 납치 박해를 당한 적 있다. 2014년 3월 초, 황샤오의 집에 갑자기 한 무리의 불청객이 들이닥쳐 다짜고짜 황 씨를 눌러놓고, 어떠한 증명서도 꺼내 보이지 않은 채 도처를 함부로 뒤졌다.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하자 곧 고의적으로, 그들은 마약 밀매업자를 붙잡으려 했는데 실수했다며 일체는 오해일 뿐이라고 일부러 말했다. 그런 다음 연기처럼 재빨리 도망쳐 버렸다.
2014년 초, 롄윈강 지역에서 연속 경찰이 갑자기 민가에 들이닥치고, 방안에 들어가 강탈하고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는 등 일련의 사건이 발생했다. 9월 17일, 롄윈강시 공안국, ‘610’ 및 각 파출소에서는 모든 경찰력을 출동시켜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불법으로 파룬궁수련생 몇 십 명의 집에 들이닥쳐 강탈했는데 토비와 마찬가지였다. 그날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생은 정쥔(鄭君), 쉬룽뱌오(徐龍彪), 샤정옌(夏正豔), 왕수메이(王素梅), 루산밍(陸善明), 쑨리(孫麗), 류리룽(劉麗榮), 두슈쥐(杜秀菊), 왕쩌밍(王澤明) 등이다.
관련 박해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30/2983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