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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억울한 재판 받았던 베이징 우란란 여사, 또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北京) 파룬궁수련생 우란란(吳嵐嵐)여사는 2011년 5월 하순에 베이징 덩스커우(燈市口)에 있는 집에서 둥화먼(東華門)파출소, 둥청(東城)분국 등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집은 수색 당했다. 우란란은 2002년에 7년 반의 불법판결을 당하고 2008년에 석방된 적이 있다.

우란란의 본적은 후난(湖南)이고 1972년에 출생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베이징시 국토 자원국에 근무했고 가정도 화목했다. 1999년 7.20이후에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2002년에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한 동시에 7년 반의 판결을 선고받았다. 베이징시 여자감옥에 불법감금을 당한 기간에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시 10분감구역의 흉악한 경찰 톈펑칭(田鳳淸)과 사오한 자(邪悟者) 리샤오메이(李小妹) 등에게 온갖 시달림을 당해 심신에 매우 큰 상해를 입었다. 그래도 우란란은 대법에 대한 견정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2008년에 석방된 후에 남편은 우란란과 별거에 들어갔고, 그녀는 열심히 일하면서 중학생인 아이를 보살폈다. 형편이 매우 안 좋은 데다 이번에 또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해 가족은 매우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우란란은 순수해 사람 돕기를 즐겼다. 여자감옥에 불법감금당한 기간에 한 일반죄수에게 파룬궁진상을 이야기했으나 그 죄수가 신고했다. 그러나 우란란은 원망하지 않았다. 비록 많은 고생을 겪었지만 여전히 진심으로 사람을 대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바보라고 했지만 그녀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 선량한 여성이 수련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는 이유만으로 오늘날 중국에서 이렇게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이 문장을 본 파룬궁수련생은 꼭 발정념을 많이 하고, 각종 수단으로 구치소, 노동교양소, 감옥 등에 불법감금당한 수련생을 성원하고 구하며 박해를 멈추게 하길 바란다!

베이징 둥화먼(東華門)파출소

주소:베이징 둥청구 시라후퉁(北京東城區錫拉胡同) 8호

전화:010-65253779,65269110,84081559

베이징 둥청공안분국(北京東城公安分局)

주소:둥청구 다싱후퉁(東城區大興胡同) 45호

전화:010-84081114,84081110

문장발표: 2011년 06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4/2424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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