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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종합

◎ 대륙종합소식

◇ 왕리디(汪禮迪)는 후베이(湖北)성 센닝(咸寧)학원 의학원 강사이다. 부인 둥야자(薑亞伽)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였다. 1999년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후, 그는 선후로 수차례 집을 수색당하고 구류당했다.‘131공정’세뇌반에 감금당했고 두차례 후베이성 세뇌반에 납치당했으며, 두차례 불법 노동교양당했고, 한차례 불법 형사판결을 받았다. 2009년 4월 11일 출옥 후에야 비로소 부인과 아들이 이미 실종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소식통에 의하면 2008년 올림픽전야에 베이징에 민원을 넣으러 갔다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왕리디는 또 직장에서 무리하게 제명당했다. 아주 행복했던 한 가정이 중공의 박해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파탄에 이르렀다.

◇ 당산대지진의 생존자 류구이진(劉桂錦)은 당시 26세였다. 요추분쇄성골절로 관골이 골절되고 치골도 골절되었으며 오른쪽 다리 근육이 수축되어 불구가 되었고, 대변을 보는 기능을 상실한 지 18년이 되었다. 1994년 3월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신체적으로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온 몸의 질병은 간데 없이 사라졌고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또 500도 넘던 근시안경도 벗어버렸고 걸음은 바람을 타듯 가벼워졌다.

하지만 1999년 7월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피비린 탄압이 시작된 후 그녀에게 파룬궁수련을 포기할 것을 강요했다. 사악은 또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까지도 모욕하였다. 류구이진은 은혜를 잊은 그런 소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또 자신의 건강을 위해 파룬궁수련을 견지하였다. 이로 인해 중공당국 각급 관원들에게 잔혹한 박해를 당하였고 죽도록 혹형고문에 시달렸다. 9킬로그램에 달하는 큰 족쇄를 20일간이나 채워 두 다리가 다 썩어 버렸다. 2008년 류구이진은 불법 노동교양 2년을 선고 받고 베이징 올림픽 전, 기타 50여명의 베이징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비밀리에 악명 높은 랴오닝성 선양(瀋陽)시 마산자(馬三家)노동교양소에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줄곧 2010년 5월 12일까지 이르러서야 류구이진은 비로소 석방되어 원 호구소재지 당산으로 돌려보내졌다. 중공이 그녀에게서 강탈한 재물은 현금 7천위안을 포함해 현재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 중공이 인심을 매수하려고 시도, 대법제자들은 기회를 틀어지고 진상을 알리기 바람

구정 전에 중공관원들이 일부 파룬궁수련생에게 밀가루를 보낸 것을 파룬궁수련생이라면 다 알고 있다. 현재 파룬궁이 아직도 박해를 당하고 있기에 이는 사당이 민중을 속여서 인심을 매수하려는 수법인 것이다. 이 일에 대해 어떤 수련생은 이렇게 하고 있다. 우선 그들에게 녹화하지 못하게 하고 그다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경찰이 간 후에 동수들은 이런 것을 받으면 안되며 그들에게 돌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후 2명의 수련생이 밀가루를 가지고 또 사탕, 땅콩, 해바라기 등 먹을거리를 좀 사서 파출소로 가져갔다. 파출소에 도착한 뒤 먼저 당직실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3명의 경찰을 삼퇴시켰다. 그 후 또 소장을 찾아 소장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집도 어렵지 않으니 이 밀가루는 생활이 더 어려운 사람에게 주세요.” 이어서 또 소장에게 진상을 알려 소장도 끄덕이며 삼퇴를 하였다. 수련생은 또 현지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형기만기를 초과하여 아직도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있는 사실을 말하면서 소장이 가족의 아픈 심정을 헤아려 파룬궁수련생을 가서 데려 올 것을 희망했다. 소장은 회의를 열어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명의 동수들은 물건을 놓고 집으로 돌아왔다.

◇ 신년카드 우편발송을 건의

각지 동수 및 진상을 알고 있는 가족들(아이들을 포함)이 불법감금된 동수들에게 신년카드를 우편발송 할 것을 건의한다. 첫째, 동수에 대한 그리움과 성원을 표시할 수 있고,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또한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 엄정성명

이번 주 334명의 대법수련생들이 엄정성명을 발표해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일체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고 선포했다. 아울러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배로 메울 것과 확고하게 끝까지 대법을 수련할 것을 표시했다.

◎ 세인들의 각성

이번 주 223명의 각성한 세인들이 엄정성명을 발표해 이전에 쓰고, 말하고, 행했던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좋지 못한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고 성명했다. 그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믿으며, 파룬따파를 지지해 과거 저지른 잘못을 메우겠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3일

문장분류: 밍후이 주간 473기/ 대륙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