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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후이란’이 중공의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광둥성보도) 광둥성(廣東城) 양장시(陽江市)에 사는 69세의 노부인 리후이란(利惠蘭)은 중공 당국의 1년 동안의 납치, 강탈, 불법감금, 미행, 교란 등의 박해로 2010년 1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가족은 중공의 감시를 당하고 있다.

리후이란은 양장시 장청구(江城區) 안닝로(安寧路) 장난신청(江南新城) 푸안가(複安街) 31호에서 살았다. 그녀는 1999년 5월 23일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온몸이 가벼워졌다. 수련하기 전, 리후이란은 장열병(腸熱病), 담결석증, 갑 종양(甲瘤), 갑상선 기능 항진증등에 걸려 두 차례의 대 수술을 받았는데 매번 모두 목숨을 잃을 뻔했다. 두 번째 갑 종양 수술을 받은 후 얼마 안되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났다. 그러나 세 번째는 몸이 감당할수 없어 수술을 받지 못했다. 약을 먹으면 토하고 주사도 맞을 수 없게 되었으며, 또 오른쪽 가슴이 이유없이 아팠는데 병원에서도 진단을 내리지 못했다. 또 심장병, 산부인과병, 간경화 등 합병증이 발생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뒤, 이들 병증들은 모두 빠르게 완쾌되어 노인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했고 10여 년 동안 약을 먹은 적이 없다.

2009년 9월 28일 저녁 6시, 양장시 국보대대와 둥셴(東縣)국보대대에서 20여 명의 악인들이 리후이란의 6층집에 갑자기 들이 닥쳐 대법 진상자료를 빼앗았다. 리후이란의 남편이 악인의 우두머리에게 이름은 무엇이며 수색 영장이 있는지를 질문했을 때, 악인의 우두머리는 성이 아오(敖)라는 것만 말했을 뿐 이름은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수색 영장에 리후이란의 남편에게 서명을 받은다음 리후이란을 양둥현(陽東縣)수용소로 납치해 갔다.

이튿날, 가족이 양둥현 국보대대 의 양둥현수용소로 가서 사람을 풀어주도록 요구하자, 사건을 이미 성 공안청에 보고하여 그들 마음대로 못한다면서 책임을 떠넘기며 발뺌했다. 가족은 리후이란에게 돼지고기 비계를 먹이지 말것을 부탁했다. 리후이란이 이전에 병이 있었을때, 의사가 돼지고기 비계를 먹으면 안 된다고 재삼 부탁했기때문이다. 먹게 되면 만성독약을 먹은 것과 같다고 했다. 악인은 억지를 쓰며 돼지고기 비계를 먹지 못한다는 의학증명서를 내놓아야만 요구에 동의한다고 했다. 그러나 10여년 전의 병력서를 어디 남겨 두었겠는가. 일찍이 보이지 않았다.

불법 감금한 17일 동안, 중공 사당인원은 리후이란에게 밥과 돼지고기 비계 이외에 어떠한 음식물도 주지 않았다.

리후이란은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양둥현 국보대대에 의해 24시간 감시당했다. 낮에 외출 할때면 미행 당했고, 초저녁부터 악경과 악인들이 오토바이의 연통을 떼어낸다음 가속 페달을 밟고 집 주변를 돌며 시끄럽게하고, 한밤중에 승용차를 리후이란이 거주하고 있는 방의 창문아래 정차해 놓고는 방범용 벨을 눌러 노인을 불안하게 했다. 리후이란은 마음에 크게 압력을 받아 결국 2010년 1월 18일 박해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도 가족들이 여전히 감시당하고 있다.

주요 책임자:

양장시(陽江市)국보대대 사무실전화:0662-3100487

양장시국보대대 대장:셰즈양(謝志仰)

양장시국보대대 대장:천예팡(陳業訪) 핸드폰 13926308126

양장시국보대대 사무실전화:0662-6635979

양장시국보대대 대장:리젠웨이(李建偉) 핸드폰 13922008722

직접 모함한 악인은 베이관진(北慣鎭) 리우촌(利屋村) 촌민위원회:리딩퇀(利定團)입니다. 촌민위원회 전화 0662-6690101

문장발표: 2010년 08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8/2289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