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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린취안현의 최근 박해 사례

【명혜망 2009년 7월 10일】 최근 안후이(安徽)성 린취안(臨泉)현의 대법제자 여럿이 악인에게 박해를 당했다. 이하는 사례 3가지이다.

1. 린취안현 투포(土坡)향 리지(李集) 대법제자 리융화(李永華, 여, 52)는 악경에게 박해를 당해 중상을 입어 생활을 자립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집은 경찰이 몽땅 털어갔다. 현재 그녀는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도처로 유랑생활을 하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하다.

2. 대법제자 천슈란(陳秀蘭, 여, 45)은 린취안현 투포향 샤오제(小街)의 농민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다년간 병이 있던 신체가 건강을 회복했다. 하지만 대법을 견정하게 믿는다는 이유로 2009년 5월 13일에 투포 파출소에 악경에 의해 암암리에 납치를 당했다. 지금 감금된 곳이 어딘지 몰라 가족들이 매우 걱정하고 있다.

3. 다른 한 대법제자 천신(陳申, 남, 30여 세)은 린취안현 투포향 투포제 사람이다. 2008년 올림픽 전에 광저우(廣州)에서 일하다가 납치를 당했다. 2009년 5월 10일을 전후로 린취안현 법원이 불법으로 징역 3년을 판결하였다. 천신의 가족은 판결에 불복하고(단지 mp3 두 대 때문에 징역 3년) 상소를 제출했는데, 뜻밖에 푸양(阜陽)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형기가 1년이 더해져 4년 형이 되었다.

린취안현 610국보대대 황중친(黃忠勤)은 상술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주요 사악이다. 린취안현 투포 파출소 가오차오(高超)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한 흉수다. 핸드폰, 전화번호는 아직 정확히 모른다.

편집자주 : 내막을 아는 분은 조건이 허락되는 상황 하에서 더욱 자세한 박해 사실을 제공해 주시고, 박해에 가담한 자의 자세한 정보를 폭로해 주십시오.

발표 : 2009년 07월 10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10/2042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