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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팽씨 가족, 모자 살해당한 뒤 부자까지 행방묘연

【명혜망2008년6월3일】호북성 무한시 무창구 대법제자 팽유성(彭维圣)과 팽량(彭亮)부자가 또 사악당의 공안들에게 강제로 납치당한 뒤 현재까지 행방을 알 수 없다.

팽유성 일가는 몇 년 전 중공악당의 광적인 파룬궁 탄압으로 집이 파산되고 사람이 죽었다. 그의 아들 팽민은 대법수련을 견결히 한다고 시달리다 죽었고, 그의 처는 아들의 죽음사실을 밝히려 하자 악경이 죽였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경찰은 2001년 1월 9일 팽민을 혹독하게 때려 다섯 번째 척추 뼈가 분쇄됐고, 목등뼈가 상하여 완전히 반신불수가 되었다가 2001년 4월6일에 사망했다. 팽민의 모친 이잉슈(李莹秀)는 2001년 4월 29일에 아들과 같이 같은 병원에서 죽었다. 팽유성이 그의 처의 몸을 검사했을 때 몇 곳이나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되었고 입에는 굳어진 피가 엉겨 있었다. 경찰은 이슈잉이 죽게 된 것은, 아들이 죽은 후 말이 많아져서라고 했다.

2001년 7월 팽량은 동생과 어머니가 경찰의 혹형으로 죽음에 이르자 미국의 파룬궁 수련자에게 위탁하여 원호북성 공안청청장 자오즈 페이(赵志飞)를 기소했다. 자오가 호북성 파룬따파수련자에게 불법으로 치사한 죄가있는 것을 공소했다. 혹형과 불법으로 가두고 반인류죄를 범했고 국제인권 법률을 위반했다. 자오즈페이는 뉴욕에서 법정에서 온 공문을 받았다. 2001년12월21일 미국법원법관 단니스.코오터(Denise Cote)는 자오즈페이를 결석심판을 하고 자오는 5천만달러 민사 소송에서 패했다.

지금 팽유성과 팽량을 또 죄명을 씌워 강제 납치했다. 2008년 5월 28일 오후 5시 넘어 무창에 집이 있는 대법제자 팽량과 그의 부친 팽유성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자 악당 공안 6명이 집문을 두드렸지만 열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 악당들은 문을 열고 그들 부자를 붙잡아가고 컴푸터 등 물건도 빼앗아갔다.

문장성립:2008年06月02日

문장발표:2008年06月03日
문장갱신:2008年06月02日 22:46:07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3/17962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