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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수(江蘇) 우시(無錫)시 대법제자 친원빈(秦文彬)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명혜망 2006년 9월23일] 쟝수(江蘇)성 우시(無錫)시 대법제자 친원빈(秦文彬)은 불법으로 9년 판결을 받았지만, 심한 질병으로 인해 감옥에서는 받아 주지 않고 거절했다. 그는 사당(邪黨) 사람들의 장기간 지속된 감시와 협박 하에 2006년 7월1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친원빈(秦文彬), 남, 67세, 우시(無錫)시 제2고무공장 부공장장. 1990년에 간염에 걸렸고, 1996년에 이르러서는 이미 간경화, 간복수로 인해 매일 24시간 침대에 누워 있었다. 1996년 8월15일 행운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어,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고 온 몸은 힘이 솟아났으며 자전거를 타고 먼 길을 가도 피로를 느끼지 못했다. 1997년 10월에는 아내(대법제자)와 함께 화산 여행도 갔었다.

1999년 7월20일 사당(邪黨)의 장쩌민 정치건달 집단들이 대법을 공개적으로 박해한 후, 친원빈은 사악한 자들에게 불법으로 감시 당했으며 재산압수 등의 박해를 당하기 시작했다. 2001년 3월초,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참여했다는 이유로 우시시 허러(河捋) 파출소에 있는 여러 명의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후, 빈후(濱湖)구 610(주해1)의 왕잰칭(王建清), 왕잰워이(王建偉) 등 악경들에 의해 미친듯이 박해당하여 19일 동안 잠도 못 자고 물도 못 마시게 되었다.

2001년 12월 친원빈은 불법으로 9년 판결을 받아 수저우 감옥으로 납치되었다. 수저우 감옥에서는 간 복수를 이유로 받아주지 않아 우시시로 돌려 보냈다. 2002년 4월 감옥 밖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였다.

친원빈은 집에 있어도 늘 악경들의 엄밀한 감시와 협박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정신이 긴장한 상태로 있다가 2006년 7월1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6년 9월22일

문장발표 : 2006년 9월23일
문장갱신 : 2006년 9월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9/23/138512.html

610사무실 –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