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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량수판, 지린시 알도파출소 악경들의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8월17일] 지린성 지린시 대법제자 량수판이 여러 차례 지린시 펑만구 알도파출소 악경들의 박해를 받아 2005년 11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량수판, 여, 59세, 거주지는 지린성 지린시 펑만구 알도향. 1998년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있었던 각종 질병은 수련을 통하여 완쾌되었고 도덕은 승화되어 마음이 더 선량하여졌다.

1999년 7월 대법에 대한 탄압이 시작된 후, 10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주 지린 베이징사무실로 보내졌다. 이후 또 강제로 지린시로 돌려 보내어졌다. 그녀는 불법으로 15일간 구류당했다. 알도향에서는 세뇌반을 차려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했는데, 그녀는 두 번이나 알도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당했으며 인민폐 1000원을 강탈당했다.

2000년 11월 그녀는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맞아 코뼈가 다치고 앞 이 두 개가 빠졌다. 그녀는 납치당해 지린시 구치소로 끌려왔다. 한달 후,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판결받았으나 노동교양소에서 몸상태를 검사한 결과 혈압이 230이 나와 입소가 거절되어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01년 그녀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한 후 정념으로 탈출하여 도처로 떠돌다가 반년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2002년 알도파출소 악경들은 또 그녀의 집으로 쳐들어가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하고 진상자료를 수색하여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판결하였다. 노동교양소에서 검사한 결과 혈압이 또 높게 나와 거절당했다. 알도파출소 악경들은 인간관계를 통해 강제로 노동교양소에 하루동안 구류하였으나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하는 수 없이 풀어주었다. 또한 알도파출소에서는 500원을 강탈했다.

장기간 계속된 박해로 그녀는 마음과 정신상 큰 압력을 받았다. 또 여러번 알도파출소 악경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며 2005년 5월 뇌출혈증세가 나타났다. 그 기간에도 악경들은 두 번이나 찾아와 계속 괴롭혔으며 2005년 11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8월15일

문장발표 : 2006년 8월17일
문장갱신 : 2006년 8월1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17/135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