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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박해 – 간수성 칭양 대법제자 진슈란

[명혜망 2006년 9월10일] 나는 진슈란(金秀蘭)이고 올해 55세이며 간수성 칭양지역 시펑성 샤오진진 루이링촌의 농민으로 98년 12월에 법을 얻었다.

2000년 4월 나는 베이징으로 가서 법을 실증하였고 시펑(西峰)구 구치소에서 1개월간 감금당했었다. 대법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시펑마약치유센터로 보내져 보름동안 자백을 강요당했으며 최후로 ‘삼서(三書)’를 쓰지 않아 1200원의 벌금을 내고 식사비 150원을 바쳐서야 풀어주었다.

2000년 7월15일, 샤오진진파출소는 우리 파룬궁수련자들에게 15일 세뇌반을 열어 강제적으로 참여당한 사람이 10여 명이 되었고 나도 강제로 참여당했다.

2000년 11월 시펑구 국안 특무는 나의 집 가산을 몰수하였으나 아무런 물건도 찾아내지 못하자 나를 한바탕 구타하였다. 나에게 정한 죄명은 ‘공안에게 청원서를 썼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나를 집에서 납치하여 시평구치소에 1개월간 감금시켰다.

2001년 1월 나는 두번째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천안문 앞에서 납치되어 베이징구치소에 감금되었는데 이름을 알리지 않아 또 톈진(天津) 남가감옥으로 옮겨졌다. 나는 15일간 단식으로 항의 하였는데 악경들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고 수갑으로 나를 매달아 몸에 냉수를 끼얹었고 전기방망이로 전기충격을 가하고 잠을 못자게 하였다.

최후에 나의 이름을 압박으로 알아내어 전화를 걸어 나를 진샤오진 파출소로 돌려보내 시펑구구치소에서 1달간 감금시키고 또 시펑구 마약치유센타로 옮겨 15일간 감금하였다. 두번의 베이징 청원으로 1년 노동판결을 하였고 간수성 핑안타이(平安台) 제일 노동교양소 여자 7대대 2중대로 보내 노동교양을 받게 하였다. 노동교양 기간 강제로 압박하여 3개월간 전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심한 고문을 가했다. 뒤로 수갑을 채워 집 천장에 매달아 놓았는데 한번 매달리면 5~6시간 동안 계속되었고 가장 긴 경우는 10시간이 넘었다. 또 전기방망이로 민감한 부위에 전기충격을 가했고, 잠을 못자게 했으며 무릎을 꿇리는 고문, 구타, 농작물을 걷우게 하는 등등의 형벌을 주었다.

악경은 매번 나를 매달고는 마약 범인을 시켜 나를 풀어주었고, 또 허리부위를 주먹으로 때려 허리를 펼 수가 없었으며 아파서 고통을 견디기 힘들었다. 또 여러차례 전기방망이로 나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얼굴이 부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냉수를 끼얹어 깨웠다.

이 몇년 간의 박해에서 나는 무고하게 노동교양 1년을 받았고 4번이나 감옥에 들어갔으며 1번의 세뇌를 당했다.

여러차례 가산을 몰수당했고 소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1350원의 벌금을 당했다.

문장완성 : 2006년 9월 9일

문장발표 : 2006년 9월10일
문장갱신 : 2006년 9월 9일 19:09:3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10/13743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