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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지역 어느 시의 탈당 표어(사진)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12일】 서북 어느 시의 길 옆, 지역사회 내, 전선대, 복도 내의 거의 모든 곳에서 각종 탈당과 >의 표어들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진상소책자를 받았고 허다한 시민들은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하니 탈당하여 자신을 구원하자’란 표어에 대해 이미 신기해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을 보면 이렇게 외친다. “어이! 하늘이 중공을 멸해요. 빨리 와서 저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해주세요.” 어떤 수련생이 신발을 수선받을 때, 신발을 수선하는 사람에게 ‘삼퇴’를 말하자 그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는 벽보를 보았어요. 탈당하면 되는거죠?” 또 일부 세인들은 즐겁게 파룬궁수련생 앞으로 뛰어가 이렇게 알려준다. “저는 출근할 때 길 옆 벽에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글을 보았어요. 정말 좋아요!” 지역사회의 간사는 세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의 기세가 정말로 대단해요. 두 시간도 안되어 시내의 전체 전선대에 테이프가 붙어 있었어요.”

8월말, 각 지역사회는 지역사회의 선전란에 대법을 모함하는 표어를 적었다. 대법제자들은 사악이 세인을 통제하여 사람을 해치게 해서는 안된다고 인식하고 중공이 사교(邪敎)임을 폭로하는 접착테이프를 붙였고 곳곳마다 붙였으며 선량함을 권하는 대량의 편지를 발송하였다. 현재 지역사회 선전란에 있는 모든 모함 내용들은 이미 바뀌었다.

문장완성 : 2006년 09월11일

문장발표 : 2006년 09월12일
문장갱신 : 2006년 09월12일 04:14:1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12/1376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