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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핑구구 위커우향의 장둥성 박해로 치사, 아내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받다

[명혜망 2006년 8월29일] 베이징 핑구구(平谷區) 대법수련생 장둥성(張東昇)은 세뇌되어 전향한 후 정신변원으로 보내졌다. 병원에서 나온 후 반응이 둔하고 두 다리는 말을 듣지 않았으며 2005년 6월1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아내 장구이진(張桂金)은 엄정성명을 발표하여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반을 받았다.

장둥성, 남, 49세, 베이징 핑구구 위커우향 싱룽촌 농민. 2001년 장둥성과 아내 장구이진은 모두 악인에게 납치당하여 핑구구 한좡으로 보내어졌으며 강제로 세뇌전향반에서 10개월간 박해를 당해 심한 정신적인 압력을 받았다.

세뇌전향반에서 나온 후 1개월, 장둥성은 또 팡구구 한좡정신병원으로 보내어져 근 3000원(인민폐)을 썼다. 나온 후 반응이 둔하고 두 다리는 말을 듣지 않았다. 2003년 봄, 악경은 또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워대 장둥성은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내장기관을 검사해보니 문제가 있었다. 입원하여 1만원(인민폐)을 썼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일주일 후, 끊임없이 침을 흘리고 다리 활동이 불편하고 도 약간의 마비증세가 나타났다. 파출소의 악경은 그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까봐 두려워 또 두번이나 집으로 와 소란을 피웠다.

장둥성은 2006년 6월1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아내 장구이진은 수련을 포기하기 싫어서 엄정성명을 썼다. 박해의 고압적인 강압하에서 강제로 세뇌당한 상태에서 말한 모든 것, 작성한 것들은 내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성명은 전부 무효라고 성명했다. 그녀는 2005년 8월23일 다시 악인의 납치 당해 불법노동교양 1년반을 판결 받았다.

2006년 7월20일 오전 9시반에 위커우향 파출소 소장 장페이화, 핑구구 610사무실의 왕샤오화 등 6,7명이 집으로 쳐들어와 4명의 대법제자 추이루이(崔如義), 장춘훙(張春红), 류구이펀(劉桂芬), 천우원(陳友文) 등을 납치하였다. 8월3일 오전 9시가 넘어서는 위커우향 대법제자 마오전장(毛振江)은 핑구의 집에서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이 몇 명의 대법제자는 현재 불법으로 핑구구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8월 28일

문장발표 : 2006년 8월 29일
문장갱신 : 2006년 8월 28일 20:59:4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9/1366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