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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 산둥 둥잉시 승리병원에서 하루에 신장 이식수술을 연속 6번을 하다

[명혜망 2006년 8월15일] 중공악당의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그 시신을 소각한 잔인무도한 만행이 폭로된 후, 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와 명혜망에서 2006년 4월4일 중국대륙에 가서 전면적으로 파룬궁 박해진상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광범위한 사회로부터 조사단서를 찾아 수집하고 있다. 아래에 최근 수집된 일부 단서들이다. 희망하기는 선량한 사람들과 이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계속 우리를 도와 중국대륙 각 노동교양소, 감옥, 병원들이 서로 결탁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내막을 폭로하고 제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

1. 조사 단서 – 산둥 둥잉시 승리병원에서 하루에 신장 이식수술을 연속 6번을 하다

결핵 건강교육 사이트의 홈페이지에는, ‘산둥 둥잉시 승리유전 관리국 산하 승리병원은 주요하게는 관리국 직원가족들의 건강예방과 보건의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산둥대학 교육병원, 워이팡 의과대학, 지닝 의과대학의 실습기지로도 사용되고 있다. 국가 위생과 3급을 등급 병원으로 평가되었다.’ 라고 되어 있다.

1999년 10월 승리병원에서는 첫 신장이식수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82차례나 신장이식수술을 했고 그 중에는 사체를 이용한 신장이식수술 52차례, 생체를 이용한 신장이식수술 10여차례, 가족들로부터 기증받은 신장이식수술 수차례, 자체 신장이식수술 수차례 등을 수행하였다. 현재 승리병원에서는, “신장이식 기술이 처음으로 대량으로 사용되었다.” 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2002년 4월26일, 24시간 동안 6차례, 2002년 10월27일 5차례 이외 간이식 한차례, 춘절 바로 전인 2004년 1월9일에서 12일사이, 3일간 신장이식수술 10여차례, 간이식수술 한차례를 수행하였다. 2002년 10월에 처음으로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후, 2003년, 2004년과 2005년 세차례나 간이식수술을 순조롭게 완성시켰다.

승리 석유 관리국 승리 병원 위치 둥잉시 둥청구
주소:둥잉시 북2루 802호
전화:0546-881-1421, 0546-881-1303, 0546-881-1471
팩스:0546-881-1094
이메일:slyy@slof.com

승리유전병원 의사들(지역번호 0546) :
성청둥 8811981(사무실)8721558(집)
둥쉬쥔 8811585(사무실)8812260(집)
왕밍잰 8811286(사무실)8554268(집)
둥위탕 8811168(사무실)8774983(집)
리샹루 8811057(사무실)8812430(집)
래이승리8632908(사무실)8522519(집)
자오진루8811688(사무실)8812132(집)
왕펑래이8811365(사무실)8812623(집)
캉신리 8811638(사무실)8812451(집)
가오밍샹8811582(사무실)8812898(집)
장수한 8811572(사무실)8836366(집)

첨부(附) ‘하루에 연속 6번이나 신장이식수술을 했다.’ :

http://www.100md.com 2002년 6월20일 현대건강일보(통신원 쉬쉐레이 장화워이 차이앤)
‘본 신문일보 산둥 둥잉소식에 승리유전 승리병원 비뇨기과에서 최근 24시간동안 연속 6번의 신장이식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승리유전과 산둥 둥영시 역사상 처음이고 제일 큰 규모의 신장이식수술이고 승리병원 비뇨기과 기술수준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되는 상징이다.

4월24일 승리병원 부원장인 캉신리가 비뇨기과를 조직하여 수술과의 부분적인 의료진들에게 외지에 가서 신장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4월25일 점심 12시, 의료진들은 힘든 것도 마다하지 않고 병원에 오자마자 긴장된 수술에 투입했다. 연속 4번의 신장이식수술을 실시하고 보니 시간은 26일 새벽 2시였다. 수술의사와 마취의사 수술실 간호사는 다음 임파세포독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기시간을 이용하여 약간의 휴식을 취하였다. 2시간 후 그들은 또 새로운 수술을 시작하여 26일 오후 2시경 모두 끝났다. 근 30여 시간이나 연속 일을 하였어도 그들은 여전히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 병실에서 병증세를 관찰하였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승리병원에서는 1999년 9월에 처음으로 신장이식수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25번이나 성공시켰다고 한다.

승리병원은 전에 승리유전의 사악한 610과 결탁하여 쟝하이숭, 리샤오둥, 등 5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강제로 승리병원 정신과로 보내어 정신병환자로 취급하여 박해했다.

승리 유전에는 장기이식센터가 있다고 하며 센터에 관한 상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2. 조사 단서 – 스쟈좡시 대법제자 자오원위가 장기적출된 것으로

명혜망 2004년 12월20일 자오원위가 박해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그 중에 이런 기록이 있다.

‘자오원위, 류리취인 두 사람은 스쟈좡 위화분국 위화파출소 경찰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10시55분에는 자오원위로부터 소식이 있었으나 12시20분이 지나서는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22일이 지난 후 스쟈좡시 위챵파출소에서 가족들에게 전화하여 시신을 확인해 알아보라고 하였다. 시체 이마의 좌상측은 평평하게 오그라들어갔고, 또한 코 왼쪽이 전부 어혈로 자주빛 색깔로 변했으며 가슴에서는 겨드랑이로 직통하여 왼쪽 가슴 아래 절반 부분을 원형처럼 칼로 봉합한 자국이 있었다. 경찰은 그를 구하려고 심장마사지(흉강을 열어 손을 집어넣어 심장을 마사지)를 실시하다 그랬다고 하였다. 이런 응급 치료 방법도 있는지?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당시 중공악당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만행이 폭로되지 않아 자오원위 가족들과 대법제자들은 이 방면으로 생각을 하지 못했다. 현재 이 문장기록을 볼 때 자오원위는 중공악당들에게 산채로 장기를 적출당한 것 같다. 희망하건대, 국제사회에서는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진상조사위원회에서도 더 상세한 조사가 있기를 바란다.

스쟈좡 신화공안분국은 이미 스쟈좡시 랜멍루로 이사했고 문에는 상호도 없고 옆집 문의 호수는 697호고 신화분국은 695호인것 같다.

3. 조사단서 – 진저우205병원 신장이식 사례

신장환자 리시우친, 여, 61세, 청더시 콴청현 사람. 7월31일 오후 랴오닝성 차오양시 인허서구 봉사서비스센터에서는 개인병원(진저우205병원, 병원전화번호:0421-265-1218, 휴대폰:1333-236-1909)으로 가서 신장이식을 하라고 연결시켜 주었다. 의사인 리시우친이 수술한 날짜는 2006년 8월1일이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신장제공자는 24세의 남자사형수라고 했다. 동시에 수술대에 또 한 분의 환자가 있었는데 38세이며 청더시 샤반청 사람(두 사람의 신장 제공자는 24세인 한 남자 사형수의 것이라고 한다)이었다.

4. 조사 단서 – 정저우 제7인민병원 장기이식수술 실적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정저우 제7인민병원(정저우 7병원이라고 함) 정저우시 화이하이루. 2006년 7월18일 전후에 한 주민이 이 병원에서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 신장이식수술을 결정하는 시간과 신장제공자를 찾아 수술을 성공시키는데 겨우 20여일 걸렸다. 수술받은 환자의 가족들이 말하기를 수술한 비용은 겨우 인민폐 7~8만원이고 전보다 몇 배나 비용이 내렸고 많은 환자들이 이식수술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중에는 외국인도 있다고 하였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정저우시 세타이 병원에서 대량의 장기이식수술을 책임지고 있으며 병원 대문에는 경찰이 지키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때 간호사가 데리고 가며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의 2006년 7월25일 발표된 한 문장제목은 >이었는데 이 문장에서는 정저우 제7인민병원 장기이식수술 실적이 보도되었다. 그 중 한가지 내용은 4명의 의사가 1000여건의 장기이식수술을 하였다고 했다.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국내에 신장이식 환자들이 많은 반면 신장은 부족하며 이 병원에서는 1999년 6월 처음으로 모녀 사이의 신장이식을 성공시켰고 효과적으로 신장제공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한다.

이어 보도내용은, 정저우 제7인민 병원에서는 허난성에서 처음으로 신장이식수술을 한 이래 신장이식에 관한 브랜드기술이 우수하며 총계에 따르면 이미 1200건의 신장이식수술을 완성하였고 1년에 많게는 113회로 전체 성에서 첫번째이고 전국에서는 16번째라고 한다. 이 자료에서, 1200건의 수술은 어느 해의 수술량이고 제일 많이 한113건은 어느 해인지, 자신의 신장을 제공한 사례가 전체 공급체 차지한 비중은 얼마인지 등에 대해서는 보도된 문장만으로는 모두 비교적 분명하지 않다.

내 생각에 이 보도된 문장은 중공악당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산 채로 장기를 적출한 죄형을 음폐하려고 독자들을 미혹시켜 죄악을 왜곡하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저우시 대법제자들과 기타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은 이 병원에서 참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 죄악을 폭로하고 진실을 알리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8월 12일

문장발표 : 2006년 8월 15일
문장갱신 : 2006년 8월 15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15/1354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