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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허베이, 후베이 대법제자 3명 실종사례

[명혜망 2006년 6월 8일]

선양(瀋陽) 장샤오리(張曉麗), 룽산(龍山) 교양원에 납치 후 실종
장샤오리, 여, 27세 정도, 랴오닝성 선양사람. 다롄(大連) 랴오닝 사범대학 체육과 학생.

이전에 다롄 교양원과 룽산 교양원에서 박해를 받았다. 명혜망에서 보도됨. 그러나 룽산에 간 후 실종되어 소식이 없다. 그의 소식을 아시는 수련생은 알려주기 바란다.

소식: 장샤오리는 불법으로 감금당한 후 단식하여 정념으로 탈출했고, 현재 둥베이(東北) 어느 시에서 일하고 있으며 생활은 안정되었다.

허베이(河北) 사허(沙河)시 판성리(樊勝利) 실종 여러 해
허베이성 사허시 대법제자 판성리, 50세 정도. 2002~2003년에 실종되었고 가족들과 주민들은 모두 그의 행방을 모르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그곳에 사상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가 찾았으나 아무 소식이 없다고 한다.

우한(武漢) 대법제자 메이한잉(梅漢英), 실종 6년
메이한잉, 여, 1963년 11월생,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중(鐘)공장 해고. 거주지는 우창(武昌) 우충(武重) 숙사. 2000년 10월 6일 오후에 진상자료를 붙이다가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

메이한잉 2000년 초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경들이 가위로 그의 옷을 전부 찢어버리고 우한 여자 감옥으로 보내 불법으로 한 달 이상 감금했다. 감옥에서 말 한 마디 했다는 이유로 악경들이 그를 하루 종일 매달아 놓았다.

온 가족이 중공 비밀 집중영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산채로 장기를 적출한다는 것을 안 후에 안절부절못하며 추적조사를 해 그의 행방을 알려달라고 ‘진상조사위원회’에 특별히 요청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06월 07일

문장발표 : 2006년 06월 08일
문장갱신 : 2006년 06년 13일 15:00:38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8/129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