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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리쥔(孟立军)은 불법 망나니집단에 의해 약물을 주입당해 기억력을 상실

[명혜망 2006년 6월 6일] 지난(济南) 장취시 관중향 대법제자 멍리쥔은 2005년 9월말 사악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불법 망나니집단이 멍리쥔에게 독약 주사를 주입하여 그녀로 하여금 기억력을 상실하게 하였다.

멍리쥔은 전에 여러 차례 사악의 박해를 받아 2002년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고, 2005년 9월 말 멍리쥔은 다시 납치당했다. 지난 악인은 멍리준에게 불법판결을 받기위한 목적으로 한편으로는 멍리쥔에게 위협을 하고 한편으로는 음험하고 악독하게 멍리쥔에게 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입하여 멍리쥔으로 하여금 기억력을 거의 상실하게 하였다. 악한 망난이 집단들은 이러한 정황 하에서 멍리준에게 비밀 불법 개정을 하였다.

멍리준에 대한 불법 개정은 악인들은 두려워서 사전에 가족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임시로 여러 차례 멍리준의 남편이 가짜법정에 형식적으로 왔다 갔다 했다. 멍리쥔은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고 불법적으로 산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었다.

감옥측은 가족들이 멍리쥔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했다. 한 달 전까지 멍리쥔의 80여 세 되는 어머니가 손자며느리와 함께 여자 감옥으로 가서 면회할 때 상상 밖으로 멍리쥔은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처럼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고 또한 대법도 기억하지 못했다. 멍리쥔은 어머니를 만나서 끝없이 울면서 ” 저는 집으로 갈래요! 저는 집으로 갈래요!”라고 했다. 멍리쥔을 동반한 사람( 감옥 측에서 배치한 감시인원일 것이다)은 “지금 회복이 좋아졌어요, 기억력이 좀 있으니까요.”라고 말하였다.

이것을 듣고 본 멍리쥔의 노어머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어머니에겐 멍리쥔이 효성이 지극한 딸이었다. 전에 멍리쥔은 늘 집으로 가서 어머니와 장애가 있는 남동생을 돌봐주었고 멍리쥔의 입가에는 늘 미소가 있었다. 전에 멍리쥔은 전혀 힘들다고 하지 않았는데 지난 장수이취안노동교양소에서 불법 노동교양을 받고 잔혹하게 박해를 받았다. 2004년 사악에게 납치당해 지난구치소에서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 당했음에도 멍리쥔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눈앞에 있는 멍리쥔의 이런 모습을 보고 노어머니의 마음이 어찌 찢어지지 않겠는가!

멍리쥔은 또 일남일녀가 있으며 아들은 겨우 12살이다. 그들은 엄마의 사랑을 순식간에 잃게 되었다.

천리는 명백하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세현보를 받을 것이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6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7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6일 20:21:0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7/129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