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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내가 보았던 중공 지하 방공공사

[명혜망 2006년 6월 17일]

* 조사단서: 내가 보았던 중공 지하 방공 공사

후난성의 한 대법제자가 문화대혁명 기간에 주주시(株洲市) 어느 보위과에서 일했을 때 중공 지하 방공 공사를 참관했던 그 해의 일부 정황을 기억하면서 말했다. – 문화대혁명 기간에 나는 주주시 어느 보위과에서 일하고 있었다. 우리 공장 지하는 모두 비어 있었으며 지하는 기본적으로 지상과 크기가 같으며 마찬가지로 공장, 농구장, 화장실, 강당 등이 있었는데 강당은 몇 천 명이 앉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지하의 정황을 아는 사람은 아주 적었으며 오직 상급 간부와 보위과의 사람만 알고 있었다.

나는 또 주주시 601공장, 유리공장과 같은 그 당시의 대기업들을 참관하였는데 지하는 모두 비어 있었다. 당시 주주시의 모든 지하는 모두 비어 있었으며 하나의 방대한 지하 계통이었다. 그리고 하류 바닥은 모두 연결 되었는데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며, 특별히 은폐되어 있었다. 중공 사악이 고도로 머리를 쓴 것 같았다.

해외 진상 조사단에 참고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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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단서: 대련 제3 인민병원 추천소개로 산동안과연구소는 눈각막 이식에 바쁘다.

얼마 전 나의 한 친척은 대련 제3 인민병원 안과에서 진찰을 하였다. 의사가 확실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여 북경, 산동에서 눈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눈각막이식수술도 할 수 있다고 소개를 해주었다. 그리하여 친척은 산동성 안과연구소로 갔다.

그곳에 간 후 그곳에는 병원 검사 설비가 완비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의사의 검사를 거쳐 눈각막 이상을 확실히 진단하여 즉시 수술을 하게 되었다. 입원 후 3일 만에 눈각막 이식수술을 하였으며 일주일 후 바로 퇴원하였다.

이 병원은 20여 세의 젊은 의사가 매우 많았으며 환자 역시 매우 많아 전국 각지로부터 모여들어 침대가 모자라는 실정이었다. 의사들은 매일 열 몇 사람의 이식수술을 해야할 만큼 바빴으며 매 번 수술비는 만여원 이었다.

우리가 일문(一問) 할 것이라면 이러한 눈각막 공급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디에서 눈각막이 그렇게 많이 오는 것인가? 산 사람에게서 채취한 대법제자의 눈각막이 아닌가? 이와 관련되는 방면의 사람들은 이 점에 주목하기 바란다.

주소: 산동 안과연구소 청도 연도로 5호
전화: (0532) 85876380
우편번호: 26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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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단서: 하북성 형대 광무국 병원, 형대시 인민병원에서는 장기이식 수술을 하고 있다.

한 인사가 형대 광무국 병원에서 장기 이식 수술을 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3일 밝혀진 바로는 길림에서 온 20여 세 되는 한 젊은이가 남한에서 온 한 사람에게 신장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었다. 그때 젊은이는 흉악한 두 사나이가 지키고 있었으며 의사를 포함하여 어떠한 사람도 접근할 수 없도록 하였다. 수술하는 집도의는 북경 조양구 의사였으며 다만 형대 인민병원의 수술대를 빌려 쓰는 것 뿐이었다. 일이 수상해서 내부의 직원들로 하여금 의론이 분분하게 하였다.

확인 된 소식에 의하면 모두 합법적인 수속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지난 해부터 광무국 병원은 장기이식을 시작하였으며 형대인민병원 역시 장기이식을 시작한 것이다. 우리 지역에 있는 한 사람은 모친의 신장이 쇠약해져 형대인민병원에 가서 물어 보았더니 신장이식을 하는데 5만원이라고 회답하였다. 또 그 지역의 인민들이 말하기를 형대에서도 신장 이식을 하며 10만원이면 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국제 조직에서 조사 진행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16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17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16일 20:43:12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17/130631.html